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을까? [ 하나님의교회 ]


사람들은 시작이라는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합니다.

태어난 날, 처음 만난 날, 입학, 개업...

이 모든 일에 시작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죠~~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는 날...

일요일예배의 처음은 언제 부터 였을까요?

일요일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는지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드릴께요~



성경에서는 일요일예배 대신 

안식일 예배 부터 시작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또한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들도 

새언약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도행전 17장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렇게 성경에서는 일요일 예배 대신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일요일예배의 근거는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요일 예배는 성경이 마친 후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성경이 아닌 교회사를 통해 

 그 시작점을 찾을 수 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고

그날 즉 일요일에 일을 쉬게 하였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도 내리게 됩니다.


일요일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을까?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150여년 부터 

일요일예배가 시작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일요일 예배가 법령으로 정해진 것은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은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만이 기록되어 있고

성경에서의 예배날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도들과 제자들의 행한 그대로의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의 분부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안식일 지켜 보지 않으시렵니까?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니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의 유래


성경에서는 일요일이 등장하지 않는다
성경은 예배의 날이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이라
 가르침 주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의 유래에 대해 살펴보자


출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신약에서도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이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누가복음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어디서 유래 되었을까?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날 모든일을 마치시고 쉬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쉰 일곱째날을 기념하여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안식일에 복을 주셨다


창세기2장1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이렇듯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날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보는 새언약 안식일예배는
사람의 말에 근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의 절기 이다.


하나님의절기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 기억하여 지키라 하신 새언약 안식일 지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가는 자들이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가 연이어 계속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얼마전에 경북 문경과 영주도 헌당예배가 이루어졌다.


올해들어 벌써 18번째의 헌당예배가 이루어 졌다니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써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복음의 소식은

파악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러한 성장세의 원인을 무엇일까?

많은 원인 중에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의 일요일 예배와 다른 예배일을 지키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서 빼고 더하지 않는

즉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치 않고 말씀하신 그대로의 진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말씀대로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 드리는 날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고 있다. (출20장 8절)

그리고 이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본보여 주시고 

제자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다.

그런데 이런 새언약 안식일을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다. 


정말 그러한지 성경에서 살펴보면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하는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하여 새언약 안식일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임을 알려주셨다.

 

마24: 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에

 도망할 수 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이 마지막 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것이다.

 


이는 추운 겨울에 도망하게 되면 추운 날씨로 인하여

 고통이 가중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환난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을까?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에 성도들이 기도와 예배를 드려야하는데

환난으로 인해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할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렇게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심은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세상끝날까지  우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세상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친히 가르쳐 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매 토요일마다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를 보는데 안식일 토요일 에배를 보는교회..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상한 교회로 낙인찍혀 없어지고 쇠하여 가야만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날로 날로 번창하고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 7000여개의 교회를 넘어 8000여개의 교회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루지 못하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뜻대로 

새언약진리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날로 날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고 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늘 백성들이 모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하늘 백성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천국에 들어갈 하늘 백성임을 인정하셨을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하늘 백성이 될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에스겔 11 장 19~21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세상에는 많은 교파와 구원이 있다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새영을 주셔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때

하나님의 율례를 쫒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할수 있도록 변화를 받을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즉 하늘 백성은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을까


이사야 51장 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자들에 대해 

마귀는 싫어하고 훼방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원수마귀는 하늘에서도 꾀어내고

 이 땅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자신들이 승리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를 친히 오셔서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 할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지킬때 마다

 훼방하고 비방하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비방과 훼방에 놀라지 말라 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적의 상태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있는 자들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늘 백성들이요 ,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늘 백성만이 지킬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켰던 새언약의 안식일(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시고 원하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지켰던 새언약의 유월절 (눅22장 15절~20절)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 초막절, 제자들이 지킨  오순절, 등..


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 백성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백성이 부럽지 않으세요?


부러워만 마시고 원하지만 마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 함께 가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인 이유 -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인 이유는 무엇일까?

2천년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시고, 본보이시며 행한 진리를 

그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비유인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미리 예언하시고 알려주신 말씀을 따라

이시대 어디가 진리교회인지를 구별해 보자~



마태복음 13장 24절~ 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지상에 참된 진리의 복음을 세워주셨지만

예수님께서 올리우신 이유 마귀는 거짓된 것을 그 위에 덧뿌려 놓음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참진리를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예배를  본 보이시고 행하셨지만 (누가복음 4장 16절 )

 사도 시대 말경부터 안식일예배 대신 일요일 예배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321년 로마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안식일 예배가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명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도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행하였지만 

이 생명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지요



그후 교회에는 유월절 대신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가 들어와서 지키게 되었답니다.

이뿐 아니라 오순절과 예수님께서 지키신 생명수 허락하신 초막절 또한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등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참된 진리를 다시 찾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새언약의 진리인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의 3차 7개절기를 찾아 지키고 있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리며

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등과 같은

성경에 없는것, 예수님과 제자들이 행하지 않는 진리는

결코 행하지 않는 교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이며, 하나님 세우신 알곡교회입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이곳은 정말 천국 같아요"

기쁨과 즐거움,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을 가리켜 

종종 천국에 비유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사망과 고통, 아픔, 슬픔이 없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 (요한계시록 21~22장)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방법을 아시나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불법을 행치 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을 행치 말고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시고 본보여 주신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시며 지키신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며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눅22장 20절)

또한 3차7개절기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새언약의 하나님의법입니다.

(안식일, 유월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안식일대신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을 사람의 계명입니다.

세우지 말라하신 십자가를 세우는것은 

사람의 계명이요, 우상숭배 입니다.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법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의법을 지키는 하나님교회에서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되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나님의 백성되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예배일로 지키고 있다


왜 일요일날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볼까?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일곱째날로
오늘날 제도상  토요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여기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이라 구분하시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갈 축복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교회 새언약 안식일 지켜

하나님의 축복 많는 자들이 됩시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안식일을 빼거나 더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일요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것은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카톨릭교회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를 예를 보자 ...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언제를 예배일로 지키라 기록되어 있을까?



먼저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을 살펴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출애굽기 20장 8절)



또한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알려주셨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

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마태복음 24장 20)


예수님 친히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며 가르침을 주시기도 하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4장 16)



그렇다면 하나님의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행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드리지 않기에 성경의 말씀에서 빼는것이 되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더하기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지도 빼지않고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천국에 가는 자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빼거나 더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함께 지켜서 함께 천국가는 자들이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