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서로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이 없는 우리들이 서로 사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계명을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 하신 이 장면은 새언약 유월절을 행한 

성만찬 예식장의 장면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시며

새언약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새계명과 새언약은 동일한 것임을 알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는 누가복음에서는 잔을 가지고 새언약이라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서로 사랑하는것이 새계명이라 하였으니 다른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일한 새언약 유월절을 지칭한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게 되는것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만찬으로 새 언약을 주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행할 때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여러 형제의 몸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서로 사랑함으로써 새 계명이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는 자들이다.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드려지는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동참하여

서랑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는 자들이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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