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준 추석선물 정옥고

명절을 맞아 간 친정집~

친정엄마는 기침 감기로 달고 다니는 딸을 위해

추석선물 발효홍삼 정옥고를 주셨다.~~

감동~! 감동!~~




발효홍삼 정옥고

면역력도 증진 시키고 기억력도 향상 시키고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너무 너무 기대된다...



친정엄마와 딸~~

말로 다할수 없는 사랑과 애틋함..

나이 많은 부모가  집을 나서는 60대 자녀에게 차조심하라고 했다든가?

엄마에게는 항상 딸의 존재가 걱정되고 맘 쓰이는 그런 존재인가 보다

오늘도 엄마의 사랑을 느낀다.

그리고 엄마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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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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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대통령궁을 방문하여 부채춤등을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의 미 뽐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브라질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은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하여 브라질과의 문화교류,

 아세즈의 중점 활동인 환경보호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던 중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초청돼

 테메르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 

      

테메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개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


또한 테메르 대통령 부부와 엘리제우 파질랴 국무총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대학생들은 한국 전통의 부채춤 공연을 펼치며 

한국의 미를 브라질에 알리는 역활도 하게 되었다. 




아세즈(ASEZ)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이다. ASEZ는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은 중점분야인 사회복지활동(Social service), 의식증진활동(Awareness raising), 긴급구호활동(Victim relief), 환경보호활동(Environmental protection)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SAVE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세계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하여 

전세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중인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

 그들이 전하는 사랑과 봉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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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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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자존감

[self-esteem]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존감 [self-esteem] (사회복지학사전, 2009. 8. 15., Blue Fish)

다시말하면 스스로 자신에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말이  자존감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타인의 평가에 많은 것들을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자존감은 조그마한 지적에도

금새 자존감이 떨어지고 만다.

그렇다면 이런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


이미지 출처 :pixabay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첫번째 : 큰 소리로 많이 웃어 보세요~!!


자존감이 떨어지면 목소리도 작아지고 

웃는일도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큰 소리로 한번 웃고 나면 

이상하리 만큼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지는것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옛날 장수들이 싸움에 나가서 적과 마주치면 큰소리로 웃었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두렵지 않은 사람은없습니다. 

아무리 장수라도..

그들이 이렇게 한 이유는 자존감을 높이고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합이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웃을 일 없다고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큰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세상이 조금씩 자기 편인 것처럼 느껴지실 것입니다.


두번째  : 많이 감사하세요~~!!


감사는 많이 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무조건 찾아서 감사하시고 

그것도 없으면 그냥 감사합니다.를 반복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두다리 , 두팔이 멀쩡함에 감사하게 되고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감사함이 많아질수록 자존감도 높아진답니다..


이미지 출처 : pixabay


이 두가지만 하더라도

자존감은 무척 빠르게 올라갑니다..

돈드는 일이 아니고, 힘든일이 아니니까..


낮아진 자존감을 되찾고

낮아진 자존감을 올리는 일~~

많이 웃고, 모든일에 감사하는것...

 당장 실천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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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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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삶 - 힘이 되는 글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힘든 삶보다는 행복하고 평탄한 길을 가고자 원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평탄한 길, 행복한 길보다는 굴곡지고 험한길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평탄한 길보다 굴곡지고 험한 길

가기 싫어 발버둥 치고 돌아가고 싶었던

힘들었던 그 길이 

더 빠르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길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따뜻한 하루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 토마스 칼라일 –

자료출처 : 출처: 따뜻한하루<good@onday.or.kr>

이미지 출처 : pixabay


오늘도 힘든 굴곡진 삶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 굴곡지고 힘든길 위에서

낙담하고 쓰러지고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목적지로 인도하는 가장 빠른 길을 걷고 있음에

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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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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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있었어요~
긴급 문자가 왔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문자에 대피하라고만 하고
어디로 대피하라는
구체적 설명이 없어서
많이들 당황하셨다고 합니다


다행이 수습이 완료 되었다고 해서
 안심은 되는데
자꾸만 매캐한 연기 냄새가 나는것 같고
눈도 따가운것 같고..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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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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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 쉼을 얻을 영의 고향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에 참여 하였다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의 주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마치 전쟁을 치루듯 경쟁하고 부딪치며 힘든 하루하루를 사는 

이시대의 모든 사람들에 진정한 고향을 알려줌으로 

쉼을 얻을수 있는 휴식을 안겨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

' 어머니'라는 주제로 우리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일수도 있고

수양버들 춤추는 아름다운 곳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진정으로 가고프고 찾고 싶은 고향은

땅이 아닌  사람..

즉 ' 어머니'가 진정한 고향이며  위로받고 싶은곳이며

꿈꾸는 고향임을 알려주었다.


그렇다.. 

이땅에서의 진정한 고향는 땅이 아닌

나를 태어나게 한 그곳 바로 우리 어머니인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영의 진정한 고향은 어디일까?

우리 영의 고향도 영의 어머니인 것은 아닐까?

성경은 우리 영의 고향 즉 하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며

이땅에서의 고단한 삶에서 이제는 하늘 우리의 본향을 소망하며

영원한 쉼을 줄 수 있고 영원한 기쁨을 줄 수 있는

하늘 우리 어머니께로 돌아 올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는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자녀들을 돌아오라고

애타고 부르시고 계신다.

우리의 본향 하늘 어머니께로 어서 빨리 돌아가서

이제는 영원한 고향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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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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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말 긍정적인 말 아름다운 말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말은 잘 하면 너무나 좋은것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게된다. 

그래서 세상에는 말에 대한 글, 말에 대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말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어떠할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선한말, 긍정적인 말을 통해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말의 중요성을 

성경에서도 누누이 교훈하시고 강조하고 있다.




약3장 2~6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잠12장18절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효험 좋은 약에다 세상없이 아름다운 열매,

 큰 상처를 내며 순식간에 모든것을 태워버리는 무기,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은 선한 말, 덕을 세우는 말, 은혜로운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덕을세우는 말, 선한 말을 하며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긍정적인말, 선한 말, 은혜로운 말로

세상을 깨우치고 세상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된 소식, 영생의 소식

이 소식이야 말로 가장 복되고 선하고 은혜로운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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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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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사랑은 ♥ 


슬퍼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주고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된 우리를 ...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한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옆은 형제 자매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기를 인색해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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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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