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쉼을 얻을 영의 고향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에 참여 하였다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의 주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마치 전쟁을 치루듯 경쟁하고 부딪치며 힘든 하루하루를 사는 

이시대의 모든 사람들에 진정한 고향을 알려줌으로 

쉼을 얻을수 있는 휴식을 안겨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

' 어머니'라는 주제로 우리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일수도 있고

수양버들 춤추는 아름다운 곳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진정으로 가고프고 찾고 싶은 고향은

땅이 아닌  사람..

즉 ' 어머니'가 진정한 고향이며  위로받고 싶은곳이며

꿈꾸는 고향임을 알려주었다.


그렇다.. 

이땅에서의 진정한 고향는 땅이 아닌

나를 태어나게 한 그곳 바로 우리 어머니인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영의 진정한 고향은 어디일까?

우리 영의 고향도 영의 어머니인 것은 아닐까?

성경은 우리 영의 고향 즉 하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며

이땅에서의 고단한 삶에서 이제는 하늘 우리의 본향을 소망하며

영원한 쉼을 줄 수 있고 영원한 기쁨을 줄 수 있는

하늘 우리 어머니께로 돌아 올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는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자녀들을 돌아오라고

애타고 부르시고 계신다.

우리의 본향 하늘 어머니께로 어서 빨리 돌아가서

이제는 영원한 고향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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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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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NS를 뜨겁게 달구였던 

70대노모가 3남1녀의 자식들에게 남긴 메모 편지입니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네 명의 자식을 헌신적으로 길러준 어머니는

지닌 1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렇듯 가슴 아프고, 따뜻한 사랑의 글을 남겼네요..

이 세상의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어머니..

세상의 어머니에게 이 크나큰 사랑을 심어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나를 돌보아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나를 어미라 불러주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이 참 행복했다네
지아비 잃어 세상 무너져 험한 세상 속을 
버틸 수 있게 해줌도 자네들이었네

이제 병들어 하늘나라로 곱게 갈 수 있게 
곁에 있어 줘서 참말로 고맙네

자네들이 있어서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딸아이야, 맏며느리 맏딸 노릇 버거웠지?
큰애야, 맏이 노릇 하느라 힘들었지?
둘째야, 일찍 어미 곁 떠나 홀로 서느라 힘들었지?
막내야, 어미젖이 시원치 않음에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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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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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 그릇 넓히기 중에서

가마솥의 눈물속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하나님

 

  옛날 , 어머니들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가마솥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옷을 짓고, 글을 짓는 것처럼 밥도 짓는 것이었습니다.

짓는다는 건 거져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정성에 의해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요즘같이 전기 밥솥이나 가스 불에 익혀서 기계적으로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중에서>

 

  가마솥에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는 것에서부터 조리질하고, 불리고,

물의 양을 조절하고, 장작불을 때고, 군불에 잦히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노력한 솜씨가 필요합니다. 또, 쌀을 안친 후 모락모락 김이 나기 시작하면

차가운 행주로 솥뚜껑 위를 계속 훔쳐 주어야합니다.

그래야 뚜껑 안쪽에 맺힌 수증기가 흘러내려

 솥과 뚜껑 사이의 틈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 중에서>

 

솥 바깥으로 흐르는 수증기를 가리켜 '가마솥의 눈물' 이라 한다는군요

그 이름이 마치 가족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지어야 했던 

어머니의 노고와 모신 시집살이에도 눈물조차 마음대로 흘리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사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더니…

결국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6000년 긴 시간동안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피시며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되어 천국을 잃어버린 자녀들이

천국 돌아가기 까지 오늘도 쉬지못하시고

자녀 위해 눈물의 기도를 쉬지 못하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희생을 먹고, 정성을 먹고,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돌아갈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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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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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중에서

▒ 성경의 생명책은 영적 타임갭슐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중에서 타임캡슐에 관한 내용이 실려져 있었다. 타임캡슐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하는 단어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는 막연한 설레임에서 시작하기 때문일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영적 타임캡슐은 과연 무엇일까?  살펴보기로 하자.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타임캡슐안에 담겨져 있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에서 사도바울처럼 열심으로 복음하고 하나님의뜻을 행한 멋진 모습을 만나고 싶다. 오늘도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을 생각한다. 그리고 소망한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닮은 모습으로 타임캡슐에 고스란히 남아있기를...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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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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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동시집♥무지개빛 나래펴고♥ 중에서 <흰머리>

 

 

하나님의교회에서 동시집이 나왔어요..

하나님의교회 유아와 초등학생 아이들의

아기 자기하고 예쁜 마음이 담긴

 동시집을 살짝히 열어볼께요~

 

 

하나님의교회 어린이들이 쓴 동시집 중에서

'흰머리'라는 동시를 읽을께요..

 

 

 

흰머리

 

세월이 가면서

어머니 머리카락

한 가닥 한 가닥이

하얗게 물듭니다.

 

어머니 머리에

남겨진

힘겨운 세월의 흔적

 

어머니의 흰머리가

내 까만 마음을

한 가닥 한 가닥

하얗게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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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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