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가 좋은것, 그리고 누구나가 생명수를 받기를 원합니다.

생명수는 원하는 자는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분께 나아가야

받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어릴때 불렀던 동요와 같이

깊은 산속 옹달샘과 같은 곳이 생명수가 될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생명수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

또한 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살펴보자



인류는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2% 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로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놓이게 되며

 12%가 부족하면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므로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반드시 물이 필요하게 창조하신 뜻은 무엇일까?

이는 육의 생명에 물이 필요하듯 영의 생명도 반드시 생명수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임을 알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생명수는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가?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가 허락해 주신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그리고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다.

이렇듯 어느 시대든지 생명수를 받으려면 

구원자를 알고 구원자에게 나아가야 받을수 있는것이다.

그러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가서 생명수를 받을수 있을까?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를 예언한 요한 계시록에는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고 예언하고 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다.

그렇다면 성령은 누구인가?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기 위해서

 오라 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21장 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오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알아보자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한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

즉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 어머니 즉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교회에서 생명수를 받을수 없다.


오직 성령시대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만 생명수를 받을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령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받을 수 있는 생명수입니다.


구원과 영생은 자신의 생각 속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주시러 오신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님으로 

이땅에 오셔서 생명수 주신다 예언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것처럼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
내려주시는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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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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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천국을 모두들 가고 싶어하지만 하늘나라가 어떤곳인지 알지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하늘 나라를 알려주시기 위해

이 땅의 지상 제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즉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의 제도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나라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인 이 지상에 가족이 있다는 것은 

실체인 하늘에도 분명히 하늘 가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면 됩니다.


먼저 이 지상의 가족 제도를 보면 아버지가 존재합니다.

이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존재한다면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존재하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육체의 아버지가 존재하시듯 

모든 영의 아버지도 존재하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시는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아버지란 단어는 그저 남성이라고 해서 얻어지는 단어가 아닙니다.

결혼을 했다고 해서도 얻어지는 단어가 아니라

자녀 있어야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은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늘 자녀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고린도후서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듯 성경은 영의 자녀가 있음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녀가 있다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녀는 아버지 홀로는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야지만이 

자녀들이 존재 할 수있습니다.

즉 자녀가 있다는 말은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위 곧 하늘에 자유자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가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에는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우리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늘 나라,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아버지 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하늘 어머니이시니 어머니 하나님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또한  이땅에서도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혈연관계로 이루어 져 있듯이

 하늘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합니다.



마태복음 26장 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보면


마태복음 26장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늘 가족 즉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킬때

비로소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천국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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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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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역사를 통한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근거로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오늘은 성경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눅16장 19~21)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브라함 가정의 유업을 얻는 후사가 된다는것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얻는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을 이을 후계자를 살펴봅시다.

첫째 엘리에셀이 있었습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기리운 자로써

300백명이 넘는 자들 중에서 아브라함이 유업을 이을 후사로 눈여겨 보아둔 인물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이 낳은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 이스마엘

세번째는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 얻은 사라의 아들 이삭이 있었습니다.

이 3명의 후보 중에서 누가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었을까요?

바로 이삭이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삭이  엘리에셀보다 이스마엘보다 뛰어났을까요?

아닙니다. 이삭이 태어나가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언약을 세우시겠다 하시며

이삭을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줄 후사로 정하셨습니다.



창17장 18절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삭이 유업을 이어받을수 있었던 조건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라 즉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계통으로 한다면 이스라엘이 유업을 이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유업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조건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표상하는 인물로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을 이어받는것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 받을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겠습니까?

이삭이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수 있었듯 하나님의 자녀들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듯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유업을 받을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늘의 유업을 뱓을 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믿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의 유업을 얻을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 영접하여 구원받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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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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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하나님의교회


예전에 영국을 두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 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영국을 두고 대영제국이니

영연방국이니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을 보면

영국의 국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미뤄짐작할수 있습니다.



이시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그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전세계 195개 나라에 6000여개의 교회를 두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의교회를 만날 수 있으니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하나님의교회 !!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대단한 하나님의교회 그 근원된 힘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되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지을때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창1장 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으로

남자를 창조하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를 창조하신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은 처음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해가 지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그 근본된 힘은 

어머니 하나님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로 한걸음에 달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품에 안겨 오고 있습니다.


(이사야 60장1~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전 세계 70억 인류에서 어서 오라 ~  외치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와서 구원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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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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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절기의 의미와 하나님의교회 3차7개 절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교회에서 지키지 않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절기를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 중에 우리 구원과 관계 없거나

 뜻이 없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 또한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를 세우신 이유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쫒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망' 은

 죄의 값으로 주어진 형벌의 결과입니다.


롬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당신의 크신 사랑과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그러한 하나님의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절기에는 주간 절기로 일곱째날 안식일이 있습니다. 

또 해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로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는데 

이 일곱가지의 절기가 3차로 나뉘어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틀어 3차의7개절기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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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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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부터 함께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든것으로 알고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창세로부터 함께 일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태초에 천지만물을 6일동안 만드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또한 이후에도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때 

바벨탑 쌓는일을 중지 시키신 것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즉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일임을 알 수 있다.




창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또한 선지자를 세우고 보내는 일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사야6장 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렇듯 성경은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창세로 부터 함께 일하시며 구속사업을 이끌어 가심을 알 수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수를 받고 영생을 허락받고 있다.

성경에 증거되고 예언따라 등장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여 구원받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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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

셰계 곳곳에서 생명수를 갈급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알아 보지 못하기에 성령시대에 내리시는 생명수를 받을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시대 생명수를 받기위해 누구에게 나아가야 하며 또 누구를 구원자로 하나님으로 영접해야 할까요?

성경에서의 물은 말씀(암8:11)이며 생명수를 주는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는 없다

성부시대에 생명수를 주는 분은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 하나님뿐이셨다.

사55:1~2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메말라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여호와 이심을 밝히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생명수를 주는 분은 누구일까?

생명수를 주는 하나님을 알아야 그분께 나아가 생명수를 구할 수 있다. 2천년 전 생명수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생명수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 구원자요,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시며 예수님께 나아와 생명수를 받을것을 전파하셨다.

요7:37~38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4: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는 친히 당신이 생수의 근본되신 하나님이심을 알리시며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가 영생가 구원을 받을수 있음을 알리셨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생명수는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

성령시대 생명수 주는 이 또한 2천년 전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누구실까? 성령시대 구원자되신 성령과 신부를 찾지 않고서는 결코 생명수를 받을수도 영생을 얻을수도 없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성령 하나님으로 오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계21:9 ~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 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세계 만민들을 오라 부르시고 기근에 처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장면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온 인류가  생명수를 얻고자 하여도 생명수 주시는 성령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나아와 생명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와서 생명수를 받고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생명수 주시려 부르시고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아버지 어머니 친히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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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 하나님을 왜 한 분이라고 했을까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다 보면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어머니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왜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하셨을까? 분명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고 있듯이 한분 하나님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이신데...

그에대한 자세한 해답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참 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들은 언제나 행복하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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