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을까? [ 하나님의교회 ]


사람들은 시작이라는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합니다.

태어난 날, 처음 만난 날, 입학, 개업...

이 모든 일에 시작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죠~~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는 날...

일요일예배의 처음은 언제 부터 였을까요?

일요일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는지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드릴께요~



성경에서는 일요일예배 대신 

안식일 예배 부터 시작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또한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들도 

새언약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도행전 17장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렇게 성경에서는 일요일 예배 대신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일요일예배의 근거는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요일 예배는 성경이 마친 후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성경이 아닌 교회사를 통해 

 그 시작점을 찾을 수 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고

그날 즉 일요일에 일을 쉬게 하였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도 내리게 됩니다.


일요일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을까?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150여년 부터 

일요일예배가 시작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일요일 예배가 법령으로 정해진 것은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은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만이 기록되어 있고

성경에서의 예배날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도들과 제자들의 행한 그대로의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의 분부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안식일 지켜 보지 않으시렵니까?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니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의 유래


성경에서는 일요일이 등장하지 않는다
성경은 예배의 날이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이라
 가르침 주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의 유래에 대해 살펴보자


출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신약에서도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이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누가복음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어디서 유래 되었을까?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날 모든일을 마치시고 쉬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쉰 일곱째날을 기념하여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안식일에 복을 주셨다


창세기2장1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이렇듯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날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보는 새언약 안식일예배는
사람의 말에 근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의 절기 이다.


하나님의절기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 기억하여 지키라 하신 새언약 안식일 지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가는 자들이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께 성령 받기를 간구하고 있다.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자주 들려오는

 성령부흥회의 소식들이

성령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성령은 어떻게 주시는 것일까?

부흥회를 통해 성령을 내려주시는것일까?

아니면 간절한 기도를 통해

내려주시는것이 성령일까?


성령과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통해

하나님께 성령받는 방법을 살펴보자



(스가랴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7:2, 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다시말해서 


어느 시대든지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성경에서는 나님의 절기 초막절을 통하여

성령주심을 알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성경의 말씀대로 

성력 7월 15일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 오셔서

 친히 본보여주신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을 지키므로

성령을 풍성히 받고 있다.





성령 받기를 간구하며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를 간구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들이 받을수 있다.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넘치는 성령의 은혜 받아

구원받는 자들이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컫는 예수님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나님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일까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은 동일한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반문 했던 이 질문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예수님입니다.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들이 걸아갸야 할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요13장 15절)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거룩한 하나님이시므로 

규례를 지키실 필요가 없지만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 유월절 , 침례와 같은 규례를 지키심은

 자녀인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해 지키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신 것과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

 전도의 본을 보여주신것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는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를 따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본 보여주신 

그 본을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새언약의 유월절 그리고 침례와 같은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녀인 우리들을 위해

기꺼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음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희생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의 진리들을 준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가 연이어 계속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얼마전에 경북 문경과 영주도 헌당예배가 이루어졌다.


올해들어 벌써 18번째의 헌당예배가 이루어 졌다니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써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복음의 소식은

파악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러한 성장세의 원인을 무엇일까?

많은 원인 중에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의 일요일 예배와 다른 예배일을 지키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서 빼고 더하지 않는

즉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치 않고 말씀하신 그대로의 진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말씀대로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 드리는 날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고 있다. (출20장 8절)

그리고 이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본보여 주시고 

제자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다.

그런데 이런 새언약 안식일을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다. 


정말 그러한지 성경에서 살펴보면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하는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하여 새언약 안식일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임을 알려주셨다.

 

마24: 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에

 도망할 수 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이 마지막 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것이다.

 


이는 추운 겨울에 도망하게 되면 추운 날씨로 인하여

 고통이 가중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환난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을까?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에 성도들이 기도와 예배를 드려야하는데

환난으로 인해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할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렇게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심은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세상끝날까지  우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세상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친히 가르쳐 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매 토요일마다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를 보는데 안식일 토요일 에배를 보는교회..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상한 교회로 낙인찍혀 없어지고 쇠하여 가야만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날로 날로 번창하고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 7000여개의 교회를 넘어 8000여개의 교회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루지 못하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뜻대로 

새언약진리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날로 날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고 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늘 백성들이 모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하늘 백성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천국에 들어갈 하늘 백성임을 인정하셨을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하늘 백성이 될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에스겔 11 장 19~21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세상에는 많은 교파와 구원이 있다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새영을 주셔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때

하나님의 율례를 쫒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할수 있도록 변화를 받을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즉 하늘 백성은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을까


이사야 51장 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자들에 대해 

마귀는 싫어하고 훼방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원수마귀는 하늘에서도 꾀어내고

 이 땅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자신들이 승리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를 친히 오셔서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 할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지킬때 마다

 훼방하고 비방하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비방과 훼방에 놀라지 말라 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적의 상태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있는 자들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늘 백성들이요 ,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늘 백성만이 지킬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켰던 새언약의 안식일(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시고 원하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지켰던 새언약의 유월절 (눅22장 15절~20절)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 초막절, 제자들이 지킨  오순절, 등..


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 백성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백성이 부럽지 않으세요?


부러워만 마시고 원하지만 마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 함께 가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생명수 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가 좋은것, 그리고 누구나가 생명수를 받기를 원합니다.

생명수는 원하는 자는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분께 나아가야

받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어릴때 불렀던 동요와 같이

깊은 산속 옹달샘과 같은 곳이 생명수가 될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생명수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

또한 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살펴보자



인류는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2% 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로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놓이게 되며

 12%가 부족하면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므로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반드시 물이 필요하게 창조하신 뜻은 무엇일까?

이는 육의 생명에 물이 필요하듯 영의 생명도 반드시 생명수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임을 알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생명수는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가?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가 허락해 주신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그리고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다.

이렇듯 어느 시대든지 생명수를 받으려면 

구원자를 알고 구원자에게 나아가야 받을수 있는것이다.

그러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가서 생명수를 받을수 있을까?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를 예언한 요한 계시록에는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고 예언하고 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다.

그렇다면 성령은 누구인가?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기 위해서

 오라 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21장 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오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알아보자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한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

즉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 어머니 즉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교회에서 생명수를 받을수 없다.


오직 성령시대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만 생명수를 받을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령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받을 수 있는 생명수입니다.


구원과 영생은 자신의 생각 속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주시러 오신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님으로 

이땅에 오셔서 생명수 주신다 예언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것처럼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
내려주시는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이 땅에 오신 이유 ?-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육체로 이땅에 오셨다.

존귀의 하나님이시지만 그 영광을 다버리시고 

하늘에서 이땅까지 오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하늘 죄인된 우리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셨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그곳을 떠나 세관 앞은 지나가시던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 마태를 보고 부르신다. " 나를 쫓으라."

예수님의 한마디에 마태가 주저 없이 뒤따른다. 

마태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자리에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 한다.

죄인들이 예수님과 한 상에서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따져 묻는다.

"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저들과 함께 잡수니느냐?"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이시고 답하신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유대인들은 세금을 받아서 로마에 상납하는 세리에 대해 좋게 여기지 않았다.

죄인들이라면 모두 에게 경멸의 대상일 터.

예수님께서는 남들이 업신 여기고 무시하는 이들과 가까이 한 상에서 음식을 나누셨다.

손가락질을 받게 될 줄 뻔히 아시면서도 그들 곁에 계셨던 이유는 오직 하나,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고자 함이셨다.


점도 흠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수욕 받으심은

 천시 받는 죄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과 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난을 대신 당하신 분

그분이 우리 곁에 계신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어머니시다.




하나님의교회우리의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땅에 오심은

 죄인인 우리들을 불러 회개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오늘도 죄인을 찾으시며 회개하여 천국가기를 애타게 원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우리가 죄인임을 알려주시고, 또한 돌아갈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시며

죄사함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