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은
성냥갑을 세워  놓은것 같다


 이런 조그만한 세상에
모든 소망을 둔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돌아갈 천국이 있음에
다시금 감사하게 된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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