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사랑은 ♥ 


슬퍼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주고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된 우리를 ...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한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옆은 형제 자매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기를 인색해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글이네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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