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있었어요~
긴급 문자가 왔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문자에 대피하라고만 하고
어디로 대피하라는
구체적 설명이 없어서
많이들 당황하셨다고 합니다


다행이 수습이 완료 되었다고 해서
 안심은 되는데
자꾸만 매캐한 연기 냄새가 나는것 같고
눈도 따가운것 같고..
기분 탓일까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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