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말 긍정적인 말 아름다운 말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말은 잘 하면 너무나 좋은것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게된다. 

그래서 세상에는 말에 대한 글, 말에 대한 책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말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어떠할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선한말, 긍정적인 말을 통해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말의 중요성을 

성경에서도 누누이 교훈하시고 강조하고 있다.




약3장 2~6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잠12장18절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효험 좋은 약에다 세상없이 아름다운 열매,

 큰 상처를 내며 순식간에 모든것을 태워버리는 무기,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은 선한 말, 덕을 세우는 말, 은혜로운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덕을세우는 말, 선한 말을 하며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긍정적인말, 선한 말, 은혜로운 말로

세상을 깨우치고 세상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된 소식, 영생의 소식

이 소식이야 말로 가장 복되고 선하고 은혜로운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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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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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사랑은 ♥ 


슬퍼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주고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된 우리를 ...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한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옆은 형제 자매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기를 인색해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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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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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경인일보 언론보도 소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거리정화활동을 비롯하여 

생명나눔의 헌혈운동, 벽화그리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인일보에 의해

 하나님의교회 남양주시 환경정화활동 소식이 실렸내요~~

소개 해 드릴께요~


껌·담배꽁초 꼼꼼한 골목청소 '환해진 거리'

하나님의교회 남양주서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김주철 목사)는 31일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지인 등 70여 명은 마석우리 일대의 대로와 골목, 공원을 누비며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폐휴지 등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해 50L 분량의 쓰레기봉투 50개를 가득 채웠다.  
또 건물 벽과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길에 버려진 껌도 꼼꼼히 제거해 거리를 한결 환하게 만들었다.

츨처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531010012372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전국과 전세계 모든 곳

하나님의교회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언론소개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 및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을 비롯해 영국여왕상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등  각국 정부 및 기관으로 부터 

 24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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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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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은
성냥갑을 세워  놓은것 같다


 이런 조그만한 세상에
모든 소망을 둔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돌아갈 천국이 있음에
다시금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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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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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NS를 뜨겁게 달구였던 

70대노모가 3남1녀의 자식들에게 남긴 메모 편지입니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네 명의 자식을 헌신적으로 길러준 어머니는

지닌 1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렇듯 가슴 아프고, 따뜻한 사랑의 글을 남겼네요..

이 세상의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어머니..

세상의 어머니에게 이 크나큰 사랑을 심어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나를 돌보아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나를 어미라 불러주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이 참 행복했다네
지아비 잃어 세상 무너져 험한 세상 속을 
버틸 수 있게 해줌도 자네들이었네

이제 병들어 하늘나라로 곱게 갈 수 있게 
곁에 있어 줘서 참말로 고맙네

자네들이 있어서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딸아이야, 맏며느리 맏딸 노릇 버거웠지?
큰애야, 맏이 노릇 하느라 힘들었지?
둘째야, 일찍 어미 곁 떠나 홀로 서느라 힘들었지?
막내야, 어미젖이 시원치 않음에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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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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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인이 있어서인지, 부산여행을 자주 가게 됩니다.

부산 태종대 석양 노을 지는 바다

어떠세요~~??

저는 바다와 노을 지는 석양의 모습에

한참이나 넋을 놓고 보았답니다..



바다와 노을의 모습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어쩜 저런 색이 나오는지

정말 감탄만 연발하다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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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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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소리없이 가을이 왔네요
가을은 단풍구경이 빠질 수 없죠??
가을 단풍길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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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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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고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겸손은 내가 늘...

과분한 대접을받고 있다고 여기고

교만은 내가 늘...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겸손은 미안한 마음이고

교만은 서운한 마음입니다.

 

[인생은 선물이다] 중에서.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치 못하고

항상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 여기고

원망했던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받은 과분한 사랑

이제는 그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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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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