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경인일보 언론보도 소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거리정화활동을 비롯하여 

생명나눔의 헌혈운동, 벽화그리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인일보에 의해

 하나님의교회 남양주시 환경정화활동 소식이 실렸내요~~

소개 해 드릴께요~


껌·담배꽁초 꼼꼼한 골목청소 '환해진 거리'

하나님의교회 남양주서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김주철 목사)는 31일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지인 등 70여 명은 마석우리 일대의 대로와 골목, 공원을 누비며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폐휴지 등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해 50L 분량의 쓰레기봉투 50개를 가득 채웠다.  
또 건물 벽과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길에 버려진 껌도 꼼꼼히 제거해 거리를 한결 환하게 만들었다.

츨처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531010012372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전국과 전세계 모든 곳

하나님의교회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언론소개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적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 및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을 비롯해 영국여왕상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등  각국 정부 및 기관으로 부터 

 24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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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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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은
성냥갑을 세워  놓은것 같다


 이런 조그만한 세상에
모든 소망을 둔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돌아갈 천국이 있음에
다시금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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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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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NS를 뜨겁게 달구였던 

70대노모가 3남1녀의 자식들에게 남긴 메모 편지입니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네 명의 자식을 헌신적으로 길러준 어머니는

지닌 1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렇듯 가슴 아프고, 따뜻한 사랑의 글을 남겼네요..

이 세상의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어머니..

세상의 어머니에게 이 크나큰 사랑을 심어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을 고마웠네
자네들이 나를 돌보아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나를 어미라 불러주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이 참 행복했다네
지아비 잃어 세상 무너져 험한 세상 속을 
버틸 수 있게 해줌도 자네들이었네

이제 병들어 하늘나라로 곱게 갈 수 있게 
곁에 있어 줘서 참말로 고맙네

자네들이 있어서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딸아이야, 맏며느리 맏딸 노릇 버거웠지?
큰애야, 맏이 노릇 하느라 힘들었지?
둘째야, 일찍 어미 곁 떠나 홀로 서느라 힘들었지?
막내야, 어미젖이 시원치 않음에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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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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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인이 있어서인지, 부산여행을 자주 가게 됩니다.

부산 태종대 석양 노을 지는 바다

어떠세요~~??

저는 바다와 노을 지는 석양의 모습에

한참이나 넋을 놓고 보았답니다..



바다와 노을의 모습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어쩜 저런 색이 나오는지

정말 감탄만 연발하다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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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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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소리없이 가을이 왔네요
가을은 단풍구경이 빠질 수 없죠??
가을 단풍길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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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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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고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겸손은 내가 늘...

과분한 대접을받고 있다고 여기고

교만은 내가 늘...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겸손은 미안한 마음이고

교만은 서운한 마음입니다.

 

[인생은 선물이다] 중에서.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치 못하고

항상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 여기고

원망했던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받은 과분한 사랑

이제는 그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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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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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바다가 보이는 대저택, 럭셔리 객실과 대리석으로 만든 욕조,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 값으로 22억 원을 쓰고, 55억짜리 요트를 빌려 일주를 한다.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슈퍼리치들이 휴가 보내는 법’이다.

돈 잘 쓰기로 유명한 한 슈퍼리치는 2천8백억 원에 달하는 전용기를 구입하고, 1700억 원을 지출하여 통째로 섬을 빌려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또 다른 슈퍼리치는 잠수함을 91억 원에 구입해 바닷속을 여행하면서 휴가를 보냈다. 다른 이는 280억 원을 들여 열흘간의 우주여행을 하면서 휴가를 보냈다고 한다. 일반인으로서는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초호화 여행이다.

흥미롭게도 성경에는 세계적 슈퍼리치와 버금가는 삶을 살았던 인물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제3대 왕 솔로몬이다.

솔로몬 왕은 재산에 있어서나, 지혜에 있어서나, 이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훨씬 뛰어났다 (새번역, 열왕기상 10:23)

솔로몬은 기원전 970년 경부터 930년 경까지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다. 자신을 위한 부, 권력, 장수를 구하지 않고 오직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했다. 솔로몬의 마음을 기특하게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지혜뿐 아니라 부귀영화를 주셨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솔로몬의 삶은 부유했다. 당시 그가 사용하는 모든 그릇은 ‘금’으로 되어 있었으며, 주위의 여러 나라로부터 금, 은, 의복, 갑옷, 향품, 말, 노새 등을 선물로 받았다(열왕기상 10:21~25).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열왕기상 10:10~11)

2017년 금 시세는 g당 약 4만 8천 원이라고 한다. 1000g에 해당하는 금 1kg의 가격은 4천8백만 원이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금 34kg가 모여야 한 달란트라는 것이다. 한 달란트를 오늘날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약 17억 원이 된다.

아라비아 남부로 추정되는 시바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에게 바친 금은 백이십 달란트로 그 무게만 4,080kg에 달한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2천억 원이 넘는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은 시바 여왕은 순금 외에도 엄청난 양의 향품과 보석들을 바쳤다.

성경은 시바 여왕뿐만 아니라 주위 여러 국가에서도 솔로몬에게 조공을 바쳤는데, 그 금의 무게가 약 23,000kg에 달한다고 기록했다(열왕기상 10:14). 해마다 1조 원이 넘는 조공물이 솔로몬에게 들어오는 것이다.

솔로몬은 “내가 원하던 것을 다 얻었다”고 고백했을 정도로 이 땅에서의 부와 명예, 영화를 마음껏 누렸다(전도서 2:10). 만약 그가 오늘날 존재했다면 슈퍼리치 중의 슈퍼리치일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솔로몬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은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 솔로몬 정도를 넘어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인물들이라고 기록했다.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7~12)

천사는 지혜롭고 시공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강력한 존재다.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그에게 순식간에 날아가 기도에 대한 응답을 전해주었고,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지켜주기도 했다(다니엘 6:22). 삼엄한 감옥의 경비를 뚫고 베드로를 꺼내준 존재도 천사다(사도행전 12:5~8).

사람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이로운 힘을 지니고 있는 천사들이 살펴보기를 원하는 ‘복음’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복음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설명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반포하시며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은 곧 새 언약이다. 다시 말해 천사들이 살펴보길 원하는 새 언약의 복음은 유월절인 것이다. 성경은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금보다 더 귀한 존재라고 표현했으며, 장차 하늘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자라고 기록했다(베드로전서 1:7). 새 언약을 끝까지 전했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금면류관을 예비하셨다고 자부했으며 훗날 천사들의 수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히브리서 1:14).

이 땅에서 아무리 돈이 많다 하더라도 천사들을 거느릴 만큼의 권세와 영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구를 통째로 살 수도 없으며 우주여행을 영원토록 할 수도 없다. 은하계의 별을 다스리는 권세는 더더욱 없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

천국은 슈퍼리치들이 누리는 호사보다, 솔로몬이 가졌던 금보다 더욱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곳이다. 그곳에는 거할 곳이 많고 각종 홍보석, 황보석, 금강석, 녹주석, 홍옥수, 벽옥, 청옥, 남보석, 취옥, 황금으로 꾸며진 곳이다(요한복음 14:1~3, 에스겔 28:13).

5캐럿의 다이아몬드(금강석) 가격이 5억 원이라고 한다. 천국에는 5캐럿 정도가 아니라 사방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와 금은보화로 꾸며진 곳이다. 그곳에서 맘껏 부귀영화를 누릴 권세가 있는 자들, 그들은 바로 이천 년 전 사도들과 같이 새 언약을 지키고 전파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슈퍼리치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자료>
1. ‘‘차달남’ 빌게이츠부터 찰스시모니까지, 슈퍼리치가 휴가 보내는 법’, 뉴스엔, 2017. 7. 1.
2. ‘‘슈퍼 리치들의 은밀한 휴가’, ‘프리한 19’에서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 2016. 8. 30.
3. ‘솔로몬’, 위키백과
4. ‘오늘의 국제증시 및 금시세’, 아시아경제, 2017. 7. 28.
5. ‘“프러포즈 반지의 제왕은 한채영, 5캐럿 다이아 가격은 5억 원”’, 중앙일보, 2017. 2. 15.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https://m.pasteve.com:444/?m=bbs&bid=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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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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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이용요금과 교통안내 (독립기념관 가는법)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 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전시하여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의 역사를 배우며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갈수 있는곳이다,

 

 

독립기념관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09:30~18:00

동절기(11월~2월) 09:30~17:00

휴관일은 월요일

단 상설진시관외 야외전시, 숨터등은 개방한다고 한다.

 

독립기념관 이용요금

 

관람료는 무료이고

주차비는 소형 2000원 대형 3000원

그러나 국가유공자 가족차량, 장애인, 경차, 하이브리드차,

저공해자동차, 병역이행명문가증 소지자는 1000원 감면을

국가유공자증 소지자는 면제라고 한다.

 

독립기념관 교통안내

기차 전철1호선 이용시 : 천안역에서 버스이용 약 25분이 소요된다

고속버스 이용시 : 천안 고속버스 터미널 앞에서 버스 이요시 약 30 분 소요

시외버스 이용시 : 천안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버스 이용시 약 30 분 소요

고속전철이용시 천안 아산역에서 택시 이용 약30분

버스 이용 약 1시간 소요

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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