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 다녀 왔어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번에야 독립기념관을 다녀 왔어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가는길이 만만찮다는 이유로 자꾸만 자꾸만 미루었던

독립기념관 가는길..

그 길을 이제야 갔다 왔네요~

 

 

독립기념관 정문에서 입구까지

생각보다 길어서 놀랐어요..

한 10분은 걸었는것 같네요~~

그래도 그래도 즐겁기만 했답니다.

겨레의 탑을 지나

태극기 한마당도 지나서

겨레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동상은 불굴의 한국인상이랍니다.

독립기념관은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관 겨레의뿌리 2관 겨레의 시련, 3관 나라지키기

4관 재개관 5관 나라되찾기 6관 새나라 세우기

7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 외에도 입체영상관, 독립군체험학교,

통일염원동산,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등

많은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독립선열들의 동상

자주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애쓴 선열들의 모습

 

 

상하이 거리를 달리던 인력거의 모습

체험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입체영상관도 있어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게 해 놨습니다.

4D 입체영상으로 된 2월 28일을 봤는데

감동적이었답니다..

독립기념관을 나오고 들어가는 길에 설치된

한국역사를 배울수 있는 사진들

태극열차를 타고 갈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나중에 다 ~ 나와서 봤다는 ㅠㅠ

담에는 꼭 타봐야 겠어요~

운행시간표랍니다..

예쁜 기차 타고 나라사랑도 배울수 있는 독립기념관

여기를 한번 다녀오고 나니까

애국심이 절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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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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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오늘의 묵상 중에서 

♬♪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에는 ♬♪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는(WWW.WATV.ORG) 에는

여러가지 은혜받는 코너들이 있습니다.

영상설교도 있고, 동화와 동시,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향기도 있답니다.

또한 오늘의 묵상이라는 코너를 통해

하루하루 얼마나 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고 살고 있는지,

얼마나 안상홍님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고있는지를

돌아 볼수 있는 코너도 있답니다.

오늘은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중에서

오늘의 묵상 부분에 나온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에는 이라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 가질께요~

 

한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험담은 세 사람을 해친다고 하셨지요."

" 그렇지, 험담을 하는 사람, 험담을 듣는 사람,

그리고 험담의 대상이 되는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지."

"그렇다면 험담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스승은 배운 대로 행하려는 제자가 기특해 빙긋이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세 가지를 생각하렴.

첫째는 내가 직정 보고 들은것인가,

둘째는 말하려는 내용이 선한것인가

셋째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제자는 스승의 말을 잊어버릴세라 혼잣말로 여러 번 되뇌었습니다.

그런 제자를 보며 스승은 또다시 온화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

 그 사람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란다,"

 

 

야고보서 3장 2절~ 6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위의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에는 의 글을 읽고 나니

문득 생각난 성구를 제가 적어본 거예요.

혀를 제어하기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로써

아버지 어머니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혀를 제어하는 실수 없는 자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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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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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앙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멋진 바보를 만난적이 있습니까?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 사랑의 인사 중에서.. 정용철 저 >

 

♡♡♡♡♡♡♡♡♡♡

 

양보하고 희생해서 잃기만 하는듯 보이는

멋진바보!!~~

하지만 이런 멋진바보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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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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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연화지에 봄이 왔어요~
김천 연화지에 핀 벚꽃과 개나리로 장관을 이루네요..

 


 

봄을 이 보다 잘 느낄수 있을까요?

김천 연화지에서 느끼는 봄 그리고 벚꽃과 개나리

 



아름답다 못해 황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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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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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되는말 , 위로가 되는말, 
용기와 희망이 되는 말 한마디



"잘 잤냐" 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 하루" 되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 한잔" 놓고간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에

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 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내일의 꿈을 볼 수 있고,

 


"잘자라" 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

좋은 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는

친구들간의 말 한마디가

고운 꿈길 자리로 이어지고,


 

 

'힘 내' 라는 말보다

'힘들지' 라는 위로 한마디로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인생을 살아라」

세프라 코브린 피첼 저/김은정역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또한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사과니라 (잠25:11) 라는

성경구절도 생각이 나네요~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힘을 줄수도 용기와 희망을 줄수도,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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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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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바라 본 하늘

 

비행기에서 바란 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구름 아래에는 눈이 오고 날씨가 흐려 있었는데

구름위에 올라와서 보니

하늘이 맑고 아름답네요~

 

푸른 하늘 보이시죠?

그리고 아래에 산과 마을들..

하늘에서 하늘을 가까이서 보니

다시금

돌아갈 하늘 본향이 그리워 지네요~

 

푸르른 하늘.

그리고 솜털과 같은 구름이 펼쳐진 하늘

그 모두가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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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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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말  @@ 물음과대답 @@

 




사람들이 어떤 성인에게 물었다.

'학문이란 무엇입니까?'

그 성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인간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시 물었다.

'도덕이란 무엇입니까?

그 성인은 대답하였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도덕이오.'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말 한마디 중에서

 

최고의 학문은 인간을 아는것이고

최고의 도덕은 사랑임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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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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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라본 하늘~
하늘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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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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