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바이블칼럼 **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는 성경에 관한 진실과 진리를 알기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면서

 펜은 칼보다 강한 진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발표한 역사극 『리슐리외 추기경』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리슐리외는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 때 재상으로 활동한 실존 인물이다.
 희극 속 리슐리외는 적들을 상대로 무기를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침착한 목소리로 하인에게
 “펜은 칼보다 강하네. 칼을 치우게. 국가는 칼 없이도 구할 수 있네.”라는 대사를 읊었다고 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의 의미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에 대해 케임브리지 딕셔너리즈 웹사이트는 
“이 말이 ‘사상과 저술은 무력이나 폭력보다 사람들과 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즉 사고∙ 언론∙ 저술∙ 정보의 전달은 직접적인 폭력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념(펜)으로 기록된 책 – 성경


 전 세계인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초월하여 오랜 시간 동안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 있다. ‘인류 구원’이라는 이념으로 일관되게 써내려간 책, 성경이다.
 B.C. 1500년경 모세에 의해 기록된 창세기를 시작으로 A.D. 96년경 요한에 의해 기록된 요한계시록까지, 무려 16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왕조를 거치면서 수많은 기자들의 손을 빌어 기록되었다.

오랜 세월, 격동의 시간을 지내는 동안 성경의 원저자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인류 구원’이라는 중심생각을 놓지 않으셨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구원의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셨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직접 이루시면서까지 
당신의 뜻이 확고하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마태복음 26:52~54)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고난을 피하기 위해 생명을 구걸하거나 세상에 무릎 꿇지 않으셨다. 
만약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칼에 힘을 빌리셨거나, 천사들의 힘을 요구하여
 죽음의 상황을 모면하셨다면, 오늘날 인류의 죄 사함은 결단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 그대로 당신의 피를 흘려 목숨을 내놓으셨다(에베소서 1:7).
 예수님의 이 같은 결연한 의지는 성경의 기록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 세계 3분의 1인 약 24억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펜이 칼보다 강한 이유는 
펜 끝에서 기록된 글이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여,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죽음의 길로 가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힘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성경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펜을 가지신 분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세계정복을 꿈꾸던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패하여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있을때
 나폴레옹은 "예수님은 패배한것 같았지만 승리했고 나는 승리한 것 같았지만 패배했다.
 예수여,  그대가 날을 이겼다 그대는 진정한 왕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칼보다 더 강한 펜은 진실이고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진실된 언어로
영생의 진리 새언약의 진리 -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의 진리 영생의 진리를 찾아보시고
 감취어진 비밀을 밝히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참고자료>
‘“펜은 칼보다 강하다” 출처는 19세기 영국 희곡’, 연합뉴스, 2015. 1. 9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스닷컴 :  https://pasteve.com/the-pen-is-stronger-than-the-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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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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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일을 예보해주는 앱이 개발된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미래를 예보해주는 앱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다름 아닌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일은커녕 한 치 앞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내일의 일과를 위해 일기예보를 보듯 우리의 미래와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를 성경에 자세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온 인류가 큰 재앙에 처할 것이라고 예보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 가운데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출애굽기 12:11~14).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이것은(유월절 떡)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이 잔은(유월절 포도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일기예보에 내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당신은 우산을 준비할 것입니다. 내일 당장 재앙이 닥친다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준비해서 마지막 대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재앙에서 넘겨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절기입니다. 어디에 있든, 언제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보호함을 덧입을 수 있는 방법, 그것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70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진 곳이라면 어디서든 지킬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고 재앙에서 건짐받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까지라도 덧 입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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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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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관행'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소개된 '관행'의 내용을 살펴보려 한다.

세상에서, 사회에서의 관행도 있겠지만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관행들,,

그 속에 숨어있는 사람의계명인 일요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자!!~~

 

관행이란 ? 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하거나 관례에 따라서 하는것을 의미함 

 

 

얼마 전, 한 유명 연예인의 그림 대작(代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장본인은 이것이 미술계에 존재하는 하

나의 ‘관행’이라 해명했다. 즉, 미술계에서 대작(代作)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늘 그렇게 해 왔던

관례라는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관행’이라는 단어가 재조명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관행들이 있다. 그 관행들 가운데는 도의적으로 용납하기 힘들 정도의 부조리한 것들도

다수 존재한다. 정치인들의 뇌물 수수, 군부대의 가혹행위, 스포츠계의 승부 조작 등 부당한 행위들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검은 관행의 대명사로 불리는 또 하나의 장소는 바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 존재하는 관행의 종류를 열거하자면 셀 수 없이 많다.

직분을 사고 파는 성직매매부터 헌금 강요, 교회 세습, 횡령, 교유착(政敎癒着), 목회자의 부정부패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리기에는 너무나 큰 폐단들이 교회 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날 교회가 부정적 관행의 온상임을 모르는 이는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 수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익히 알려진 내용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부정부패라는 키워드는 이제 식상하고 뻔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더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이는 바로 교회 안에 뿌리 깊게 박혀버린

 ‘사람의 계명’이라는 관행이다.

 

하나님을 믿는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어느 날에 예배를 드릴까? 일요일이다. 그러나 성경 66권 어디를 보더라도

일요일 예배에 대한 내용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으며, 성경의 예배일인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다.

요일, 즉 주일예배의 기원은 태양신의 숭배일로서 이는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이다.

가톨릭과 같은 기성 교단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이미 인정한 바 있다.

그런데 왜, 그들은 끝까지 성경에 없는 주일예배를 고집하는 것일까.

천주교회의 존 오브라이언 신부는 그의 저서 ‘억만인의 신앙’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왔다고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이

태어나기 15세기 전에 이렇게 변경된 것으로 프로테스탄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

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카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관습이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가리켜 ‘나의 안식일(출애굽기 31:13)’이라 하신 것과 달리,

주일예배는 하나님이 아닌 가톨릭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진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것은 하나의 ‘관행’이 되었고, 그 관행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쉽게 그 순환의 고리를 끊어내

지 못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주일예배를 지켰고, 또 그것이 너무도 당연했기에, 한 세대가 지나도 똑같이 모두가

주일예배를 지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행은 점점 더 견고해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진리로 믿게 되었다.

신앙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 교회의 전통과 관행을 따르기만 한다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의 계

명을 지키는 잘못된 관행은 우리를 멸망으로 끌고 갈 뿐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

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7:6~7)

관행이라는 이름의 불법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교회들. 주일예배뿐 아니라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 각종 관행들이 지배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저 ‘헛된 경배’에 불과하다.

 

 

돌처럼 굳은 오랜 관행을 깨뜨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과감히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계명을 알리며 오래된 관행을 깨뜨리고 있다.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계명을 타파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종교개혁자들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https://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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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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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금수저 흙수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오셔서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요즘 많이들 유행하는 말 속에는 금수저니 흙수저등의 단어로 계급을 구분짓곤 합니다.

2015년에 핫이슈된 말 속에서도 이런 단어들을 찾아볼수 있는데요..

이런 말들이 파생된 것은 어디서 부터일까??

그리고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신분 상승할 방법은 없는것일까?

여기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의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자.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아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을 주시기 위해 희생하시고 고난당하시면서도 오직 자녀 위한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자녀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모든것을 희생하신 안상홍님, 어머니께 나아와 당신도 하늘나라 1%의 금수저의 길을 걷지 않으시렵니까?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자료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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