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세계를 감동시킨 헌신적 봉사… ‘어머니의 마음’이 원동력

언론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교회 dongA.COM 내용 중에서


하나님의교회의 봉사는 남다른 감동이 있다. 이렇게 남다른 감동을 주는 하나님의봉사엔 어떤 마음가짐이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남다른 봉사의 깃든 어머니의 마음을 살펴보자


하나님의교회의 봉사는 남다른 감동이 있다. 이렇게 남다른 봉사에는 남다른 마음가짐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와 선행의 핵심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의 존재를 언급한 한편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에게 보인 계시로도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 하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밝히고 있다. 또 성경 첫 장인 창세기 1장에서 창조주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이 내용을 토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남성 형상의 하나님(아버지)뿐 아니라 여성 형상의 하나님(어머니)도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는 말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 하나님을 가족 호칭으로 부를까요? 그것은 실제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과 가족 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우리는 자녀인데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다면 어머니가 있는 것이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더라도 아빠가 있으면 엄마가 있고, 생명은 어머니를 통해 탄생합니다. 성경은 하늘에 우리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우리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최고의 사랑이라고들 하죠. 천국이 사랑과 행복 넘치는 낙원인 것은 그 사랑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가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생명과 사랑, 희망을 자녀들에게 값없이, 무한히 베푸는 존재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 고난을 감내한 그리스도(아버지)의 마음과, 자녀의 생명과 행복에 모든 관심을 쏟으며 헌신 봉사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돌볼 때 비로소 하나님을 닮은 완성품으로 거듭날 수 있고, 70억 온 인류의 마음에 천국을 깃들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더욱 진실한 신자들의 선행과 봉사는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925/86514958/1#csidx28b0a1f3f92364cbbca0a49528cc7f6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셀수 없을정도로 많다.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얼마전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 지진피해민을 위해 캠프가 운영되었고, 그 전에는 세월호 피해자를 위한 자원봉사 캠프가 운영되어 44일간 하루 1만 5000명분의 식사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세계를 감동시킨 헌신적 봉사에는 어머니 마음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70억 인류 모든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은 전하여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는것 그것이 하나님의교회의 마음이며, 사랑이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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