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컫는 예수님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나님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일까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은 동일한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반문 했던 이 질문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예수님입니다.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들이 걸아갸야 할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요13장 15절)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거룩한 하나님이시므로 

규례를 지키실 필요가 없지만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 유월절 , 침례와 같은 규례를 지키심은

 자녀인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해 지키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신 것과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

 전도의 본을 보여주신것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는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를 따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본 보여주신 

그 본을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새언약의 유월절 그리고 침례와 같은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녀인 우리들을 위해

기꺼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음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희생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의 진리들을 준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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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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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천국 같아요"

기쁨과 즐거움,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을 가리켜 

종종 천국에 비유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사망과 고통, 아픔, 슬픔이 없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 (요한계시록 21~22장)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방법을 아시나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불법을 행치 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을 행치 말고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시고 본보여 주신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시며 지키신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며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눅22장 20절)

또한 3차7개절기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새언약의 하나님의법입니다.

(안식일, 유월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안식일대신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을 사람의 계명입니다.

세우지 말라하신 십자가를 세우는것은 

사람의 계명이요, 우상숭배 입니다.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법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의법을 지키는 하나님교회에서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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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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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


법치국가란?

법치주의에 의한 국가. 행정은 미리 정립된 법률에 의해서만 시행되어야 한다는 법치주의 원칙에 의거하는 국가이다. (네이버 학생백과 중에서)


법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나라, 법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를 법치국가라 한다.

그럼 영적 법치국가는 어디인가?

영적법 즉 하나님의 법에 의해 다스려지고, 통치되는 나라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왜냐면 아무도 지키지 않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법을 가르치고

하나님의법을 통해 축복 주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세워주신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법을 알아보자




영적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법 - 새언약 안식일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께서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시고, 제자들이 지킨 새언약안식일

영적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며 

오늘도 영원한 안식 , 우리의 본향 천국을  소망하고 있다.



영적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법 - 새언약 유월절


누가복음22장 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유월절을 기다리셨다가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시고 새언약 즉 새계명으로 세워주신 예수님

 또한 그 본을 좇아 하나님의법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나갔던 사도들을 

성경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23절~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법을 따르며 영생을 소망하고 있었다.



새언약 진리, 새언약법을 통해 하나님의법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법을 지킴으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전했던 사도들처럼

이시대 하나님의법 새언약 진리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이땅에 세워진 유일한 영적 법치국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백성되어 영원한 생명을 꿈꾸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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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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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은 2천년전 이땅에 오셔서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하시며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참된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죄악된 세상에 친히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 즉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요6장 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영생의 양식을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로 알려주신 예수님


마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아니한 사람들은 생명이 없지만

 새언약 유월절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생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찾기 보다는 

세상의 것에 연연하여 썩을 양식만을 위해 일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영생을 굳게 잡아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한 삶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지켜 영생의 축복 받는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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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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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의 비밀을 간직한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실 것을 예언하시며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시고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죄사함의 비밀을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숨겨져 있다.



예레미야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언약의 성취는 예수님으로 인해 성취가 되었다.


눅22장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장 19절~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길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언약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예언하신 것처럼 새언약에 죄사함의 축복도 담아두셨다.


마26장 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유월절)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진정한 죄사함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데 있다.

죄사함은 믿는것이 아니라 죄사함을 주신다 약속하신 

새언약을 지키는것에 있는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 있는 새언약을 준수하고 

또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새언약 안에 있는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새언약 안에 있는 자들의

죄를 기억치 않으시겠다 하신 하나님

그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죄사함의 축복을 받고  있는것이다.



죄사함의 비밀을 간직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키며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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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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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죄사함의 비밀과 거듭남이라는 책과 주제로 한 강연이 

인기몰이를 한 때가 있었습니다.

죄사함의 비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죄사함을 주신것을 믿으면

믿는 즉시 죄사함을 받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44장 22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장 29절)


위와 같은 죄사함의 구절을 보고서 죄사함 받았다는것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죄사함을 받았다는 논리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죄사함을 받을수 있을까요?

죄사함을 믿는다면 그것이 죄사함을 받았다는 증거가 될수 있을까요?



죄사함의 비밀을 간직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서의 말씀을 통해서 죄사함의 비밀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겠다 예언을 하셨습니다.


렘31장 31절~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하나님께서 세우신다 하신 새언약의 특징은


나의 법을 돌비가 아닌 마음에 기록하며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고 

새언약의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되며

새언약 안에 있는 그들이 죄사함을 받고

또한 그들의 죄를 기억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죄사함의 비밀은 죄사함받았음을 믿는것이 아니라

새언약 안에  죄사함을 비밀이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이 새언약의 예언은 어떻게 성취가 될까?

죄사함의비밀을 간직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의 예언과 성취의 모든것을 알고 있습니다.


죄사함의 비밀을 간직한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

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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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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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서로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랑이 없는 우리들이 서로 사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계명을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 하신 이 장면은 새언약 유월절을 행한 

성만찬 예식장의 장면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시며

새언약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새계명과 새언약은 동일한 것임을 알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는 누가복음에서는 잔을 가지고 새언약이라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서로 사랑하는것이 새계명이라 하였으니 다른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일한 새언약 유월절을 지칭한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내 안에 있어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게 되는것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 만찬으로 새 언약을 주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행할 때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여러 형제의 몸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서로 사랑함으로써 새 계명이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는 자들이다.


새언약의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드려지는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동참하여

서랑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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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지난 2017년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르틴루터는 1517년 10월 부패한 교회권력을 비판하며 대학 교회 문 앞에 벽보를 내붙이고

'95조 반박문'으로 알려진 이글을 통하여 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대해 낱낱이 지적하며

종교개혁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당시 로마교황은 교황은 태양, 황제는 달이라고 할 정도의  권력을 누렸고

로마 카톨릭교회의 도덕적 부패와 물질주의의 만연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황의 사치스런 생활로 재정이 바닥나자 교황은 추기경직과 사제 직을 팔고 

급기야 일반신도들에게까지 면죄부를 판매하기에 이르게되었습니다.

면죄부는 교황의 이름으로 발행하는 일종의 속죄 면죄부로

 " 헌금 상자에 던져 넣은 동전이 땡그랑 소리를 내자마자

 영혼이 연옥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간다"라고 대중을 유혹하였다.

마르틴루터는 이러한 로마 카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이라는 주장을 하게 되면서 종교개혁의 도화선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루터의 종교개혁은 로마카톨릭교회의 오류를 지적하고 

신앙의 자유를 회복하며 믿음의 개혁을 추진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로마교회가 왜곡한 초대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다시 세우는 데는 이르지 못하여 완전한 개혁은 하지 못했다.

믿음의 개혁과 더불어 진리의 개혁이 이루어질때

 완전한 종교개혁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진리의 개혁이란?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는것이 바로 진리의 개혁이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인류를 구원하시려 새언약의 진리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새언약의 진리가 세월이 흐르면서 훼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로마제국의 박해와 회유에 의해 변절한 로마교회가 

로마종교의 태양신 숭배의식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내용이 로마의 태양신 경배일이던 일요일예배, 

로마의 동지제로서 태양신 축제일이었던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등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진리가 변질되기 이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새언약의 근본신앙으로 돌아가는것이

 진정한 진리개혁입니다.



이러한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에 그리스도가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1600년 넘도록 사라진 구원의 진리, 

새언약을 찾아서 구원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친히 오셔서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진리의 개혁이 빠진 미완의 종교개혁을 완성시키신 분이십니다.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끄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영접하여 천국에 이르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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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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