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자꾸만 시원한걸 찾게된다

오늘도 점심 메뉴를 고르다 

북삼 현대아파트 근처의 고향 막국수 집을 들렀다


일반 가정집 같은 느낌의 
북삼맛집 고향식당 막국수
육수가 시원하면서도 깔끔하다

살얼음 동동띄운 막국수
그리고 시원한육수
육수가 인공적맛이 아닌
감칠맛이 난다..
여름엔 이 보다 좋은 음식은 없을것같다


북삼맛집 고향 막국수집에는
막국수외에도
만두국과 만두 전병등을 팔고 있었다


사장님 부부가 화초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인것같다
주인 사장님 부부가
엄마의 손맛을 전해주는
북삼맛집 고향 막국수

여름 내내 먹고싶다..
조만간 이 맛을 잊지못해 또 찾을것 같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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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 쉼을 얻을 영의 고향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에 참여 하였다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의 주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마치 전쟁을 치루듯 경쟁하고 부딪치며 힘든 하루하루를 사는 

이시대의 모든 사람들에 진정한 고향을 알려줌으로 

쉼을 얻을수 있는 휴식을 안겨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힐링세미나..

' 어머니'라는 주제로 우리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일수도 있고

수양버들 춤추는 아름다운 곳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진정으로 가고프고 찾고 싶은 고향은

땅이 아닌  사람..

즉 ' 어머니'가 진정한 고향이며  위로받고 싶은곳이며

꿈꾸는 고향임을 알려주었다.


그렇다.. 

이땅에서의 진정한 고향는 땅이 아닌

나를 태어나게 한 그곳 바로 우리 어머니인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영의 진정한 고향은 어디일까?

우리 영의 고향도 영의 어머니인 것은 아닐까?

성경은 우리 영의 고향 즉 하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며

이땅에서의 고단한 삶에서 이제는 하늘 우리의 본향을 소망하며

영원한 쉼을 줄 수 있고 영원한 기쁨을 줄 수 있는

하늘 우리 어머니께로 돌아 올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는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자녀들을 돌아오라고

애타고 부르시고 계신다.

우리의 본향 하늘 어머니께로 어서 빨리 돌아가서

이제는 영원한 고향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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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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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도피성 제도를 통한 가르침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한번씩은 가끔 아주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궁금해 한 적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성경을 통한 진리를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약 율법인 도피성 제도를 통해 우리의 영혼의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구약의 도피성 제도란 ?  

알지못하는 순간 실수로 말미암아 사람을 죽이는 살인죄를 범하게 되었을때

구약의 율법으로는 피살자의 가족이나 친척에게 죽임을 당할수 있기에

죽음을 당하지 못하도록 피하게 하는 도피성이라는  성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 도피성에는 고살자 즉 고의로 살인하거나 계획으로 살인한 살인자들은 

들어 올수 없는 곳으로 혹 고살자 피하여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심판하여 죽이도록 하였다.

또한 이 도피성의 특징은 금과 은 같은 속전을 내어도 나갈수 없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이 도피성을 벗어날수 없지만

도피성의 대제사장이 죽으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였다.


민 35장10~32

...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그렇다면 이 도피성의 제도는 무엇을 알려주시 위한 율법일까?

우리 영혼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도피성의 예언대로 거룩한 기름부음은 받는 대제사장의 등장에 대한 예언부터 살펴보자


다니엘 9장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이 예언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분은  예수님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기름부음 받은 대제사장이심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히브리서5장 8절~10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도피성의 거룩한 기름부음 받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음으로 도피성 죄인들이 대세사장의 죽음을 통해 해방되어 돌아갈 고향에 대해 알아보면


히브리서 11장 14절~16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성경은 우리의 본향이 하늘이라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고 지구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를 짓고 쫓겨나

모두 다 도피성에 머물고 있는 죄인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늘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모형과 그림자인 도피성의 제도에서는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돌아갈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도피성인 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도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 18절~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님의 희생 즉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고서야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다는것은 예수님의 피를 믿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에 참여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에 참여할 수 있는것일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도피성의 대제사장 오셔서 죄인들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당신의 살과 피를 새언약 유월절에 담아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유월절을 지킬때 도피성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희생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고 하늘본향에 돌아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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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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