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자존감

[self-esteem]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존감 [self-esteem] (사회복지학사전, 2009. 8. 15., Blue Fish)

다시말하면 스스로 자신에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말이  자존감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타인의 평가에 많은 것들을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자존감은 조그마한 지적에도

금새 자존감이 떨어지고 만다.

그렇다면 이런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


이미지 출처 :pixabay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첫번째 : 큰 소리로 많이 웃어 보세요~!!


자존감이 떨어지면 목소리도 작아지고 

웃는일도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큰 소리로 한번 웃고 나면 

이상하리 만큼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지는것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옛날 장수들이 싸움에 나가서 적과 마주치면 큰소리로 웃었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두렵지 않은 사람은없습니다. 

아무리 장수라도..

그들이 이렇게 한 이유는 자존감을 높이고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합이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웃을 일 없다고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큰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세상이 조금씩 자기 편인 것처럼 느껴지실 것입니다.


두번째  : 많이 감사하세요~~!!


감사는 많이 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무조건 찾아서 감사하시고 

그것도 없으면 그냥 감사합니다.를 반복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두다리 , 두팔이 멀쩡함에 감사하게 되고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감사함이 많아질수록 자존감도 높아진답니다..


이미지 출처 : pixabay


이 두가지만 하더라도

자존감은 무척 빠르게 올라갑니다..

돈드는 일이 아니고, 힘든일이 아니니까..


낮아진 자존감을 되찾고

낮아진 자존감을 올리는 일~~

많이 웃고, 모든일에 감사하는것...

 당장 실천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티스토리 Daum 아이디로 로그인 종료 안내문  당황~~


오늘 티스토리에 로그인 하려 봤더니

항상 보이던  Daum 아이디 로그인 창이 보이지 않아서

엄청 당황했어요..

티스토리 아이디는 없이 그냥 Daum 아이디로만

티스토리에 접속했던 터라 ...



원래 가지고 있던 티스토리에 사용된 Daum 아이디로

티스토리에 접속해 해 보니

 자꾸만 잘못된 아이디와 비번이라고만 하고..


여기서 기존의 티스토리 Daume 아이디로 로그인 해 보고

봄이~ 처럼 계속해서 아이디 와 비번이 잘못되어다고 한다면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눌러

티스토리 Daume 아이디 이메일을 통해

새로운 비밀번호 설정 후 인증하기 과정을 거쳐서

티스토리에 로그인이 가능하다


 봄이~ 처럼 

티스토리 Daume 아이디 종료로 인해 당황하지 마시고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티스토리에 로그인 해보세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하늘 백성들이 모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하늘 백성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천국에 들어갈 하늘 백성임을 인정하셨을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하늘 백성이 될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에스겔 11 장 19~21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세상에는 많은 교파와 구원이 있다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새영을 주셔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때

하나님의 율례를 쫒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할수 있도록 변화를 받을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즉 하늘 백성은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을까


이사야 51장 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자들에 대해 

마귀는 싫어하고 훼방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원수마귀는 하늘에서도 꾀어내고

 이 땅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자신들이 승리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를 친히 오셔서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 할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지킬때 마다

 훼방하고 비방하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비방과 훼방에 놀라지 말라 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적의 상태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있는 자들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늘 백성들이요 ,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늘 백성만이 지킬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켰던 새언약의 안식일(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시고 원하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지켰던 새언약의 유월절 (눅22장 15절~20절)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 초막절, 제자들이 지킨  오순절, 등..


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 백성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백성이 부럽지 않으세요?


부러워만 마시고 원하지만 마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 함께 가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나타난 무지개


태풍 쏠릭이 지나갔습니다.

엄청난 강풍을 지녔다는 무서움으로 우리나라에 온 태풍 솔릭

제주도애서는 엄청난 힘을 과시하였지만

육지로 상륙하고 힘이 약해서 사라진 태풍 솔릭

태풍 솔릭이 지나간 자리가 무지개가 떠 올랐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미세먼지 하나 없는

엄청나게 깨끗해진 하늘

그리고 그 곳에서 살포시

등장한 무지개..



오랫만에 무지개를 본 때문인지

감동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데

무지개는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리네요..

태풍 솔릭~ 우려와는 다르게

많은 피해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었습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굴곡진 삶 - 힘이 되는 글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힘든 삶보다는 행복하고 평탄한 길을 가고자 원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평탄한 길, 행복한 길보다는 굴곡지고 험한길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평탄한 길보다 굴곡지고 험한 길

가기 싫어 발버둥 치고 돌아가고 싶었던

힘들었던 그 길이 

더 빠르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길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따뜻한 하루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 토마스 칼라일 –

자료출처 : 출처: 따뜻한하루<good@onday.or.kr>

이미지 출처 : pixabay


오늘도 힘든 굴곡진 삶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 굴곡지고 힘든길 위에서

낙담하고 쓰러지고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목적지로 인도하는 가장 빠른 길을 걷고 있음에

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진미분식당은 조그마한 식당이다.

작은 테이블 몇개 놓인 분식당이지만 

메뉴만큼은 다양하다.

경북 구미와 칠곡군 경계에 위치한 북삼에 있는 진미분식당

그곳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껴본다.



구미 오태동과 가깝지만 칠곡 북삼

 진미분식당의  다양한 메뉴

작은 분식당에서 철판 닭갈비정식, 철판 찜닭 정식,

 철판 오징어 정식 등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진미 분식당에 오면 

메뉴판 앞에서 작은 고민, 행복한 고민에 잠시 빠지기도 한다.



봄이~ 가 먹은 철판 찜닭 정식

5천원의 착한 가격으로 찜닭 한마리 먹은 기분..

이런것이 소소한 행복 아니겠는가?



그리고 철판 오징어 볶음 

적당히 매꼼하면서도 불맛까지 더하여져서

 맛있다. 



숙주 불고기 덮밥

불고기 덮밥도 6천원이면 해결된다.

불고기도 적당히 들어있고 맛도 있다.

그런데 이런 착한 가격이다..

그래서 북삼 진미분식당을 자주 오게 되나보다

이런곳 구미 맛집, 북삼맛집으로 추천!! 

'소소한 즐거움 > 먹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 상모동 박정희생가앞 복터진집  (10) 2018.09.13
꿀이 들어간 찜닭  (15) 2018.09.08
간편식 백설 5분 감자전  (14) 2018.08.01
뚜레쥬르 망고빙수  (8) 2018.07.29
팥크림 원단팥빵  (9) 2018.07.26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생명수 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가 좋은것, 그리고 누구나가 생명수를 받기를 원합니다.

생명수는 원하는 자는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분께 나아가야

받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어릴때 불렀던 동요와 같이

깊은 산속 옹달샘과 같은 곳이 생명수가 될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생명수 주시는 분은 누구일까?

또한 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살펴보자



인류는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2% 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로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놓이게 되며

 12%가 부족하면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므로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반드시 물이 필요하게 창조하신 뜻은 무엇일까?

이는 육의 생명에 물이 필요하듯 영의 생명도 반드시 생명수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하나님의 뜻임을 알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생명수는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가?



생명수는 오직 구원자가 허락해 주신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그리고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다.

이렇듯 어느 시대든지 생명수를 받으려면 

구원자를 알고 구원자에게 나아가야 받을수 있는것이다.

그러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가서 생명수를 받을수 있을까?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시대를 예언한 요한 계시록에는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고 예언하고 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다.

그렇다면 성령은 누구인가?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기 위해서

 오라 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21장 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오는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알아보자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한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

즉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심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 어머니 즉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교회에서 생명수를 받을수 없다.


오직 성령시대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만 생명수를 받을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령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받을 수 있는 생명수입니다.


구원과 영생은 자신의 생각 속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주시러 오신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님으로 

이땅에 오셔서 생명수 주신다 예언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것처럼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도
반드시 생명수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
내려주시는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반려견과 함께 한 영덕여행, 후포여행 - 영덕오션펜션

여름휴가를 경북 영덕으로 다녀왔어요
영덕이라고 하지만 울진 후포항과 가까운곳..

부모님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영덕오션펜션에서 편하게 쉬고 왔네요


반려견과 함께한 영덕 여행
반려견 동반 펜션인 영덕오션펜션  입니다


봄이네는 라이즈 2층
위에서 내려다 본 수영장 모습입니다


여기는 사람만 가능한 수영장이구요.
물이 너무 차가와서
수영은 포기 했어요ㅠㅠ


옆에 작은곳에는 반려견과 함께 할수 있는
수영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봄이네~반려견 쿠키는 물을 무서워해서
물에는 못들어 갔어요


펜션에서 바닷가로 가는 길이예요
예쁘게 하트가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았어요

펜션에서는 이렇게 바다를 볼 수 있답니다
이런게 힐링 이겠죠?
펜션 안에서도 바다를 보며
 편하게 쉬었답니다
아쉽게도 펜션 안에서는 찍은 사진이 없네요
영덕오션펜션 에서 후포항까지
10분거리에 있어서 후포해수욕장도 가고
 후포항에서 회도 구입해서 맘껏 먹었답니다

가족여행 ,반려견과의 여행에
 행복한 휴가였어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