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에 일이 있어서 갔더니
작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금남리 사람들이 직접 사진을 찍은
사진들을 전시한 '금남리 사람들의 사노라면' 사진전
꾸밈없는 모습들..
주름진 얼굴에서 보이는
삶의 시간들..
삶의 고단함과 희생의 모습들..
아직도 소녀마냥 수줍게 웃는 웃음사이로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우연히 만난 사노라면 사진전을 보며
자녀위해 희생 하신 부모님들을 만나며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작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금남리 사람들이 직접 사진을 찍은
사진들을 전시한 '금남리 사람들의 사노라면' 사진전
꾸밈없는 모습들..
주름진 얼굴에서 보이는
삶의 시간들..
삶의 고단함과 희생의 모습들..
아직도 소녀마냥 수줍게 웃는 웃음사이로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우연히 만난 사노라면 사진전을 보며
자녀위해 희생 하신 부모님들을 만나며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소소한 즐거움 > 함께하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제주도 여행서귀포 주상절리 (21) | 2017.02.14 |
---|---|
추운 겨울날씨에 핀 동백꽃 (13) | 2017.02.11 |
올해 유난히 붉은 단풍대구 팔공산 단풍구경 나들이 (3) | 2016.11.21 |
가을하늘과 주홍빛 장미 (7) | 2016.09.30 |
카랑코에 주황색 꽃 피웠어요 (6) | 2016.09.06 |
WRITTEN BY
-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