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가 오랜만에 꽃을 피웠어요~
많은 꽃들이 핀 채로 우리집에 온 카랑코에..
하지만 피었던 꽃이 지고는 좀처럼 꽃을 피우지 못했답니다
잎만 무성해지고..
얼마전 무성한 가지들을 쳐내고 난 뒤
이제야 꽃을 피웠어요
저희집 카랑코에 꽃 색깔은
주황색을 띄고 있어요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카랑코에 꽃
처음 봤을때
특이한 주황색꽃이 매력적이었어요~
키우기 쉽고
꽃을 자주 볼수있는 카랑코에
참 착한 꽃이랍니다~^^
많은 꽃들이 핀 채로 우리집에 온 카랑코에..
하지만 피었던 꽃이 지고는 좀처럼 꽃을 피우지 못했답니다
잎만 무성해지고..
얼마전 무성한 가지들을 쳐내고 난 뒤
이제야 꽃을 피웠어요
저희집 카랑코에 꽃 색깔은
주황색을 띄고 있어요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카랑코에 꽃
처음 봤을때
특이한 주황색꽃이 매력적이었어요~
키우기 쉽고
꽃을 자주 볼수있는 카랑코에
참 착한 꽃이랍니다~^^
'소소한 즐거움 > 함께하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유난히 붉은 단풍대구 팔공산 단풍구경 나들이 (3) | 2016.11.21 |
---|---|
가을하늘과 주홍빛 장미 (7) | 2016.09.30 |
체리새우 치비 발견 (6) | 2016.08.22 |
여름휴가 2탄 영덕 풍력발전소 다녀왔어요 (3) | 2016.08.17 |
여름휴가 칠포해수욕장에서 반려견 쿠키와 함께 1박2일 캠핑 (4) | 2016.08.08 |
WRITTEN BY
-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