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새우키우기에 도전한 초보는
호박한조각 떨어뜨려놓고
관찰하기를 이틀째 하고 있네용~^^
호박에 몰려 앉은 체리새우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자식입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흐믓하다 한것이 이런 기분일런지..ㅋㅋ
호박한조각 놓고 열댓마리 체리새우가  먹고 있는 장면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o^)b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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