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블랙시츄가 강아지 2마리를 낳았답니다.
암컷, 수컷 한마리씩...
태어난지 1주일되었답니다


 
배가 빵빵한 새끼들...
너무 귀여워요~^^


보이시나요??
빵빵한 배,  그리고 분홍색 코...


블랙시츄 어미가 너무 순해서
새끼를 만져도 가만히 있구..
가까이 가도 꼬리만 살랑살랑~
어미는 블랙시츄 인데
태어난 강쥐는 갈색으로만..
그게 쬐끔아쉽네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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