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피어난 넌 누구니??

동네 산책길  바위틈에서 만난
봄을 알리는 넌 누구니?
봄나물일까요?  봄꽃일까요?

바위틈 땅바닥에서 수줍게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난 이것은 누구일까요??
아는 지식을 총동원 보아도 아리송하기만 하네요
봄나물  돈나물인가요??
지식이 짧아서..ㅋㅋ
무언지는 몰라도...
봄에 수줍게 올라온 모습이
앙증맞게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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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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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봄철 입맛 돋우어 주는 유채나물겉절이 쉬운 레시피

 

봄이 되니 봄나물이 마트와 장에 쫙~ 펼쳐져 있네요

일교차가 큰 봄날의 날씨에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워

면역성을 키우고, 건강한 체력단련을 위해서

상큼한 봄나물로 봄철 건강 챙겨보세요

 

오케이2

 

봄철 새콤달콤한 봄나물 유채나물로 겉절이 준비했습니다.

저도 할수 있는 쉬운 레시피 공개합니다.

 

 

 먼저 유채나물 500그램 정도 준비했습니다.

깨끗한 유채나물...

하지만 3번 가볍게 헹구었습니다.


 

유채나물 겉절이는 데치지 않고 그냥 물기만 빠지게 채에 받쳐줍니다.

그리고 양념장 만들기 ... 이것이 젤루 힘든것!!~~ 이지요...ㅎㅎ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서 가볍게 무쳐 주어야 숨이 죽지 않아서 맛잇게 먹을 수 있답니다.)

 

양념장 : 고추가루 2큰술(밥수저 기준 ),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마늘 1큰술,식초0.5큰술

 


 

씻어둔 유채나물에 만든 양념장을 조물 조물 맛있게 무쳐서

그릇에 이뿌게 올려주면 이렇게 쉽게 유채나물 겉절이 완성!!~~

제가 요리를 정말 못해요..

요리가 무서워용~~^^

이런 제가 할수 있다면 모두들  할수 있는 거랍니다..

새콤달콤 봄철 입맛 돋우어주는 유채나물 겉절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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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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