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뽀송뽀송
다육이 모습이
갓난아기를 보는듯 사랑스럽네요~


요런 다육이 키우고 싶은데
저는 다육이 키우기가 무섭네요
그저 보는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답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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