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시츄 쿠키의 산책길에는
많은 이웃 동물들을 만나곤 하는데
오늘은 들고양이 한마리와 마주 쳤네요
서로 소리없이 보고만 있더니
각자의 길로 가네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지인의  블랙시츄가 강아지 2마리를 낳았답니다.
암컷, 수컷 한마리씩...
태어난지 1주일되었답니다


 
배가 빵빵한 새끼들...
너무 귀여워요~^^


보이시나요??
빵빵한 배,  그리고 분홍색 코...


블랙시츄 어미가 너무 순해서
새끼를 만져도 가만히 있구..
가까이 가도 꼬리만 살랑살랑~
어미는 블랙시츄 인데
태어난 강쥐는 갈색으로만..
그게 쬐끔아쉽네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
쿠키는??  제가 키우는 똥꼬발랄 반려견 시츄랍니다..

 

요염 

지인이 키우는 개가 다섯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할때

그때도 내가 강아지를 키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어느덧 내 삶에, 내 생각에, 내 마음에 들어온

반려견 시츄..쿠키는 귀엽고도 똥코발랄한 막둥입니다. 


 

지인의 집에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다고 해서

태어난지 10일이 넘어서 구경갔더랬습니다..

눈도 못뜨고 발발거리든 강아지들..

그 중에 한마리가 쿠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잡아서 예쁘다고 사진찍었는데

솔직히 어느놈이 쿠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때 쿠키는 벌써 코가 까맣게 발색이 올라오고 있었으니..

이놈일지도..ㅎㅎ

 

아잉2

그저 귀엽기만 하던 이 꼬물이중 하나가

쿠키가 되어 제 곁에서 잘들어 있습니다...

쿠키와의 만남은 이제 7개월로 접어드네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