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천국을 모두들 가고 싶어하지만 하늘나라가 어떤곳인지 알지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하늘 나라를 알려주시기 위해

이 땅의 지상 제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즉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의 제도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나라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인 이 지상에 가족이 있다는 것은 

실체인 하늘에도 분명히 하늘 가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면 됩니다.


먼저 이 지상의 가족 제도를 보면 아버지가 존재합니다.

이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존재한다면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존재하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육체의 아버지가 존재하시듯 

모든 영의 아버지도 존재하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시는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아버지란 단어는 그저 남성이라고 해서 얻어지는 단어가 아닙니다.

결혼을 했다고 해서도 얻어지는 단어가 아니라

자녀 있어야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은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늘 자녀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고린도후서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듯 성경은 영의 자녀가 있음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녀가 있다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녀는 아버지 홀로는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야지만이 

자녀들이 존재 할 수있습니다.

즉 자녀가 있다는 말은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위 곧 하늘에 자유자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가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에는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우리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늘 나라,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아버지 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하늘 어머니이시니 어머니 하나님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또한  이땅에서도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혈연관계로 이루어 져 있듯이

 하늘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합니다.



마태복음 26장 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보면


마태복음 26장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늘 가족 즉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킬때

비로소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천국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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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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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천사' 에 대하여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던 많은 사람들은 천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한다.

아이들을 천사에 빗대어 말하기도 하고 착한 사람을 천사라 일컫기도 한다.

그렇다면 천사란 누구 일까?

그리고 천사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



영혼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분명히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을 통해 천사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천사는 구원받을 후사를 항상 따라다니며 보호하는 역활을 한다.


히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구원얻을 후사에게는 보호의 천사가 항상 따라다니며 좋은일을 할 때에는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 자랑하고  나쁜일을 할때에는 근심하며 하나님께 보고한다



또한 천사들은 우리들의 기도나 보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에 쉽게 왕래하며

 우리들에게 구원의 기별을 가져다 주기도한다.


마18장 10~11절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이렇듯 천사들과 인간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관계를 알려주시고 천사의 활동까지 알려주신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지를 알려주시고 천사에 대해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을 따라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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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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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문을 여는 비밀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호 4장 6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이 다가오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과 거짓을 분별해봅시다.



천국 문을 닫는 자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는커녕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마 23장 1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주류를 형성했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그들이 오히려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며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마 23장 32~33절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나 들어가지 못하는 장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주여, 주여” 하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눅 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유월절은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 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약해 주셨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떼시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성체라 알려주시고 

이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주시며

 이 유월절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 일깨우셨습니다.


천국 문을 여는 진리, 유월절


 하나님의교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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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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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바이블칼럼 **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는 성경에 관한 진실과 진리를 알기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면서

 펜은 칼보다 강한 진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발표한 역사극 『리슐리외 추기경』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리슐리외는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 때 재상으로 활동한 실존 인물이다.
 희극 속 리슐리외는 적들을 상대로 무기를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침착한 목소리로 하인에게
 “펜은 칼보다 강하네. 칼을 치우게. 국가는 칼 없이도 구할 수 있네.”라는 대사를 읊었다고 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의 의미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에 대해 케임브리지 딕셔너리즈 웹사이트는 
“이 말이 ‘사상과 저술은 무력이나 폭력보다 사람들과 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즉 사고∙ 언론∙ 저술∙ 정보의 전달은 직접적인 폭력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념(펜)으로 기록된 책 – 성경


 전 세계인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초월하여 오랜 시간 동안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 있다. ‘인류 구원’이라는 이념으로 일관되게 써내려간 책, 성경이다.
 B.C. 1500년경 모세에 의해 기록된 창세기를 시작으로 A.D. 96년경 요한에 의해 기록된 요한계시록까지, 무려 16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왕조를 거치면서 수많은 기자들의 손을 빌어 기록되었다.

오랜 세월, 격동의 시간을 지내는 동안 성경의 원저자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인류 구원’이라는 중심생각을 놓지 않으셨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구원의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셨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직접 이루시면서까지 
당신의 뜻이 확고하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마태복음 26:52~54)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고난을 피하기 위해 생명을 구걸하거나 세상에 무릎 꿇지 않으셨다. 
만약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칼에 힘을 빌리셨거나, 천사들의 힘을 요구하여
 죽음의 상황을 모면하셨다면, 오늘날 인류의 죄 사함은 결단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 그대로 당신의 피를 흘려 목숨을 내놓으셨다(에베소서 1:7).
 예수님의 이 같은 결연한 의지는 성경의 기록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 세계 3분의 1인 약 24억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펜이 칼보다 강한 이유는 
펜 끝에서 기록된 글이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여,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죽음의 길로 가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힘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성경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펜을 가지신 분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세계정복을 꿈꾸던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패하여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있을때
 나폴레옹은 "예수님은 패배한것 같았지만 승리했고 나는 승리한 것 같았지만 패배했다.
 예수여,  그대가 날을 이겼다 그대는 진정한 왕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칼보다 더 강한 펜은 진실이고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진실된 언어로
영생의 진리 새언약의 진리 -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의 진리 영생의 진리를 찾아보시고
 감취어진 비밀을 밝히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참고자료>
‘“펜은 칼보다 강하다” 출처는 19세기 영국 희곡’, 연합뉴스, 2015. 1. 9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스닷컴 :  https://pasteve.com/the-pen-is-stronger-than-the-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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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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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 반대에 대한 거짓주장 -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를 지켰다?


하나님의교회가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으로 크리스마스를 반대하는 것에 대한 거짓주장으로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이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지킨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로마시대 당시 널리 퍼져있었던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한 것이다. 우상숭배를 막기 위하여 크리스마스를 지킨 것이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다라고 주상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크리스마스는 다른 종교의 축일


성경에 다른 종교를 타파하기 위해서 다른 종교의 축일을 지켜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가르침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종교의 규례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벌받을 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겔11:9~12)


2. 태양신 숭배의 우려가 없는 오늘날


크리스마스를 지킨것이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로마시대와 달리 태양신 숭배 우려가 없는 오늘날에는 왜 크리스마스를 지킵니까?


3.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


어떠한 동기로 만들었든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입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헛된 경배에 불과합니다.



마태복음 15장 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그러므로 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 지킨것이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거짓 주장입니다.

아무리 크리스마스를 옹호하려는 주장을 펼친다 하여도 성경에 없는것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것을 하면서 그것이 마치 하나님을 위하는 것처럼 하는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사용한 궤략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계명만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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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일체의 바른 가르침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이 누구인가는 잘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이  둥에서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이에 대해 하나님의가르침을 통한 성삼위일체를 알아보자



성삼위일체란 ?


 거룩하신 세분 즉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한분이라는 뜻이다.

이를 쉽게 알기 위해서 물의 상태변화를 통해 살펴보면

물 H₂O 를 온도를 낮추면  고체상태의 얼음이되고 온도를 높이면 기체 상태의 수증기가 된다.

온도에 따라 액체상태의 물.고체상태의 얼음, 기체상태의 수증기가 되지만 

그 근본은 H₂O 는 변함이 없듯이

하나님의도 시대에 따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 시대에는 예수님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성령 하나님으로

시대에따라 이름도 모습도 다르게 오셨지만 근본은 변함이 없이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일까? 하나님이시다.

아들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지만 그의 근본은 하나님 이심을 구약성경에서 예언하였고

그 예언을 바라보고 믿었든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다.


먼저 구약의 예언을 바라보면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성경의 예언을 믿었던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기를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로마서 9장 5절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근본 하나님이시만 아기의 모습 아들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두번째 이땅에 오실것을 예언 하고 있다.


히브리서 9장 27절~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두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즉 성령하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

예수님께서 첫번째 육체로 오셨듯 두번째 라는 말이 증거하듯 육체로 다시 한번 오신다는 예언이다.

그렇다면 두번째 육체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는 누구실까?

비록 육체로 이땅에 오신다 하더라도  그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즉 성부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근본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육체로 두번째 이땅에 오신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땅에 오셔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고

성삼위일체를 비롯한 새언약의 진리를 모두 알려주시고 영생의 길 열어주시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비록 육신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으나

성경은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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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역사를 통한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근거로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오늘은 성경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눅16장 19~21)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브라함 가정의 유업을 얻는 후사가 된다는것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얻는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을 이을 후계자를 살펴봅시다.

첫째 엘리에셀이 있었습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기리운 자로써

300백명이 넘는 자들 중에서 아브라함이 유업을 이을 후사로 눈여겨 보아둔 인물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이 낳은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 이스마엘

세번째는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 얻은 사라의 아들 이삭이 있었습니다.

이 3명의 후보 중에서 누가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었을까요?

바로 이삭이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삭이  엘리에셀보다 이스마엘보다 뛰어났을까요?

아닙니다. 이삭이 태어나가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삭과 언약을 세우시겠다 하시며

이삭을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줄 후사로 정하셨습니다.



창17장 18절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삭이 유업을 이어받을수 있었던 조건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라 즉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계통으로 한다면 이스라엘이 유업을 이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유업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조건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표상하는 인물로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을 이어받는것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 받을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겠습니까?

이삭이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수 있었듯 하나님의 자녀들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렇듯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유업을 받을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늘의 유업을 뱓을 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믿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의 유업을 얻을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 영접하여 구원받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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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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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도피성 제도를 통한 가르침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한번씩은 가끔 아주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궁금해 한 적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성경을 통한 진리를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약 율법인 도피성 제도를 통해 우리의 영혼의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구약의 도피성 제도란 ?  

알지못하는 순간 실수로 말미암아 사람을 죽이는 살인죄를 범하게 되었을때

구약의 율법으로는 피살자의 가족이나 친척에게 죽임을 당할수 있기에

죽음을 당하지 못하도록 피하게 하는 도피성이라는  성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 도피성에는 고살자 즉 고의로 살인하거나 계획으로 살인한 살인자들은 

들어 올수 없는 곳으로 혹 고살자 피하여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심판하여 죽이도록 하였다.

또한 이 도피성의 특징은 금과 은 같은 속전을 내어도 나갈수 없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이 도피성을 벗어날수 없지만

도피성의 대제사장이 죽으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였다.


민 35장10~32

...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만일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그렇다면 이 도피성의 제도는 무엇을 알려주시 위한 율법일까?

우리 영혼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도피성의 예언대로 거룩한 기름부음은 받는 대제사장의 등장에 대한 예언부터 살펴보자


다니엘 9장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이 예언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분은  예수님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기름부음 받은 대제사장이심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히브리서5장 8절~10절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도피성의 거룩한 기름부음 받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음으로 도피성 죄인들이 대세사장의 죽음을 통해 해방되어 돌아갈 고향에 대해 알아보면


히브리서 11장 14절~16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성경은 우리의 본향이 하늘이라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고 지구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를 짓고 쫓겨나

모두 다 도피성에 머물고 있는 죄인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늘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모형과 그림자인 도피성의 제도에서는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돌아갈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도피성인 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도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 18절~19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예수님의 희생 즉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고서야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다는것은 예수님의 피를 믿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에 참여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에 참여할 수 있는것일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도피성의 대제사장 오셔서 죄인들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당신의 살과 피를 새언약 유월절에 담아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유월절을 지킬때 도피성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희생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고 하늘본향에 돌아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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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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