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1편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가 맞는 진리일까요?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에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되어야 맞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에서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약 2500회 이상 하나님을 '엘로힘'이라 표현하며

하나님을 하나님들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는데

히브리어 '하나님, 신'을 단수로 표현할 때는 '엘' 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 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단수가 아닌 복수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요5:39)

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 즉 '하나님들'로 표현되어 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창1:26 하나님 (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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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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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 하나님 中 에서

# 달이 만드는 밀물과 썰물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성과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시며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드신 만물 중에서 달이 만드는 밀물과 썰물을 통하여 창조주 되심을 살펴보자

 

 

지구의 바다에서는 하루에 두번, 역동적인 현상을 볼 수 있다.

 바닷물의 수위가 규칙적으로 변하는 밀물과 썰물이다.

세계에서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가 가장 큰 캐나다의 펀디 만에서는 무려 15미터나 된다고 한다.

이런 밀물과 썰물의 조석현상으로 인해 바닷가 생태의 보고인 갯벌이 형성된다.

갯벌은 다양한 해양 생물의 서식처와 풍부한 영양분을 제공함으로써

해양 생태계의 안정성에 크게 이바지 하고, 오염된 바닷물을 정화하는 임무도 맡고 있다.

또한 달의 밀물과 썰물은 바닷물을 운동시켜 지구의 자전 속도를 늦춘다.

조석현상 같은 바닷물의 운동은 지구 표면과의 마찰을 발생시켜

 지구 자전을 지연시켜 지구 자전주기가 백만분의 16초씩 늦어지고 있다.

 현재 지구의 자전주기인 24시간 역시 달의 선물 중의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지구와 온 우주는 우연히 생긴것이 아닙니다.

만드신 분이 있기에 세상의 모든것은 존재하듯

지구와 온 우주를 만드신 분도 반드시 존재하며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계4: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롬1: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의교회 창조주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만물을 통해 찾아보시고

구원에 이르는 진리 가운데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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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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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어머니의 나라'를 찾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16개 국 200여명 대전 충청 방문

민간외교역 '톡톡'

 

 

 사랑해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어머니의 나라를 찾아 한국을 방문하였다.

매년 1000여명의 해외성도들 한국을 찾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은

62차 해외방문단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62차 해외방문단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3개 대륙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16개 국가 약 100개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입국한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들이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각기 다른 국적과 언어, 문화를 가진 방문단은

평소 접하지 못한 문화와 생활, 언어와 음식을 경험하며 동방나라 한국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인 줄 몰랐다.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을까? 정말 만족스럽고 특별한 경험이다.”

터키에서 온 알리(58) 씨는 한국에 대한 인상을 이렇게 표현했다.

알리 씨를 비롯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3개 대륙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16개 국가 약 100개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입국한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들이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각기 다른 국적과 언어, 문화를 가진 방문단은 평소 접하지 못한 문화와 생활, 언어와 음식을 경험하며 동방나라 한국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한국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로 나서 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문화체험 등 방한일정은 물론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과 생활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 첫 발 디딘 세계인들, 대전·충청권 연수원과 지역교회 탐방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문단은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첫 방한일정을 시작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대전지역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을 가져와 깜짝 선물을 하기도 했다.

이혜경 씨는 “다른 나라에서 온 이들이지만 이렇게 만나니 오랜만에 보는 가족처럼 반갑다”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늘가족이라고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고 기뻐했다.

뉴질랜드에서 온 아코시타 씨도 “이렇게 따뜻한 환영을 받으니 마음이 정말 행복해진다. 우리가 영적으로 가족이라는 것이 많이 느껴졌다”고 감동을 표현했다.

이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을 찾은 방문단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정취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들은 연수원을 둘러싼 산과 폭포, 시냇물과 함께 곳곳을 가득 둘러싸고 있는 꽃들의 향연에 세계인들은 연신 ‘뷰티풀’, ‘원더풀’ 이라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한국의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러시아에서 온 아카체리나 씨는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이렇게 맑고 화창한 날씨가 펼쳐진 것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의 기적”이라고 감탄했고, 미국 리버사이드에서 온 크리스 씨는 “한국의 전통 우물을 처음 접했는데 매우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상쾌한 봄 향기를 가득 느낀 이들은 1시간여 거리에 있는 대전으로 이동해 지역교회를 탐방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를 찾은 이들은 이곳 성도들의 대규모 환영 이벤트에 다시 한번 놀랐다. 장년, 부녀,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성도들이 나와 “웰컴” “위러브유” “아니모(스페인어로 ‘힘내세요’라는 뜻)” 등을 외치며 이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교회 측은 “대전에만 12개 교회가 있는데 모두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대표적으로 한 군데를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성정아 씨는 “그 동안 해외성도방문단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니 무척 기쁘다. 여러분의 방문이 우리에게도 큰 기쁨이고 활력소가 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아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도 한국문화 체험 예정
방문단은 또 앞으로 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더불어 천안 등 지역교회 탐방, 서울과 수도권 등지를 돌아보며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수원 화성 방문을 비롯해 서울 광화문, 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시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접하게 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 국 25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그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6대륙에서 해마다 1500명 가량의 성도들이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과 복음의 비전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방문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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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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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오케이3

 

 

성경에서 생명수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마지막에 등장하시어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이 많지만 성경어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신 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들이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즉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계22장 16절의 생명수를 주신다는 성령과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시는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기에 마지막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신부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값없이 생수를 주신다고 핬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성도가 아닌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나는 알파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 되어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진리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말씀을 전하시고 생명수 주신 안상홍님 그리고 신부되어 이땅에 오셔서 생명의 생명수 주시며 생명을 전하시는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셔서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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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찾아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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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해마다 1500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북미, 유럽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해마다 이어저 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창경궁을 방문해

고궁을 아름다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해마다 1000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북미, 유럽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해마다 이어저 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국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고자 오는 각국에서 날아오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으로 인해 성전과 숙박시설까지 확장하며 해외성도들의 방문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민간외교의 역활까지라도 톡톡히 하고 있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12/20150412003134.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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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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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은 사랑이 넘칩니다

주는 사랑을 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그 사랑의 가르침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어머니교훈의 가르침 속에는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 많답니다. 

 

 

 

즐거워

 

 

그 첫째교훈이 바로

하나님깨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라는 교훈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라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첫째교훈 !!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사랑과

 희생 그리고 겸손, 배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오셔서 먼저

 본보이시고 친히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어머니교훈 첫번째..사랑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교훈에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주는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처럼

그렇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으로 아버지 어머니 닮은 자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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