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고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겸손은 내가 늘...
과분한 대접을받고 있다고 여기고
교만은 내가 늘...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겸손은 미안한 마음이고
교만은 서운한 마음입니다.
[인생은 선물이다] 중에서.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치 못하고
항상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 여기고
원망했던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받은 과분한 사랑
이제는 그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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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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