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블랙시츄 쿠키가 미용했어요~
쿠키는 미용을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미용실에만 가면
미용할때 미용예절이 너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실은 저도 스트레스...
그래서 반려견 블랙시츄 쿠키는 미용만 하고 나면
일주일 정도는 저렇게 슬픈 표정으로
자꾸만 품에 파고 듭니다.
평소에는 너무나 얌전한 블랙시츄 쿠키
하지만 애견 미용만 하면
얼굴 만지는것 싫어하고, 손만지는것도 싫어하고...
다른 시츄들은 잘 한다는데...
털이 너무 빨리 길어나는 시츄의 운명은
미용과도 친해져야 하는데...
블랙시츄 쿠키는 항상 애견 미용 할때만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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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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