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분식집이 생겨서
점심식사로 돈까스를 먹었어요
별기대 안하고 먹은
돈까스가 넘  맛있네요~^^
가까운곳에 깔끔하고 맛있게 하는
분식집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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