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남 남해지역 하나님의 교회

 남해군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확립을 위해 캠페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봉사활동이

날로 다양하고 다채로와 지네요..

이번 하나님의교회 경남 남해지역 하나님의교회는

 남해군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확립을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운동에 나섰네요..


 

 

 

 

이날 기초질서확립 캠페인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과의 협조 속에서 남해 전통시장부터 남해읍 사거리까지

행인과 차량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300부를 배부하였고,

보행자 무단횡단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정지선 지키기,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이 새겨진 피켓을 이용하여

사회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주민들의 질서정신 확립등에 기여하는등

하나님의교회 남해지역 성도들은 기초질서확립 봉사활동에 열심이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각도시마다 이루어져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이웃돕기등

하나님의교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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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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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어머니의 나라'를 찾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16개 국 200여명 대전 충청 방문

민간외교역 '톡톡'

 

 

 사랑해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어머니의 나라를 찾아 한국을 방문하였다.

매년 1000여명의 해외성도들 한국을 찾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은

62차 해외방문단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62차 해외방문단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3개 대륙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16개 국가 약 100개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입국한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들이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각기 다른 국적과 언어, 문화를 가진 방문단은

평소 접하지 못한 문화와 생활, 언어와 음식을 경험하며 동방나라 한국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인 줄 몰랐다.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을까? 정말 만족스럽고 특별한 경험이다.”

터키에서 온 알리(58) 씨는 한국에 대한 인상을 이렇게 표현했다.

알리 씨를 비롯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3개 대륙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16개 국가 약 100개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입국한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들이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각기 다른 국적과 언어, 문화를 가진 방문단은 평소 접하지 못한 문화와 생활, 언어와 음식을 경험하며 동방나라 한국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 한국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로 나서 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문화체험 등 방한일정은 물론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과 생활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 첫 발 디딘 세계인들, 대전·충청권 연수원과 지역교회 탐방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문단은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첫 방한일정을 시작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대전지역 성도들은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을 가져와 깜짝 선물을 하기도 했다.

이혜경 씨는 “다른 나라에서 온 이들이지만 이렇게 만나니 오랜만에 보는 가족처럼 반갑다”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늘가족이라고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고 기뻐했다.

뉴질랜드에서 온 아코시타 씨도 “이렇게 따뜻한 환영을 받으니 마음이 정말 행복해진다. 우리가 영적으로 가족이라는 것이 많이 느껴졌다”고 감동을 표현했다.

이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을 찾은 방문단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정취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들은 연수원을 둘러싼 산과 폭포, 시냇물과 함께 곳곳을 가득 둘러싸고 있는 꽃들의 향연에 세계인들은 연신 ‘뷰티풀’, ‘원더풀’ 이라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한국의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러시아에서 온 아카체리나 씨는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이렇게 맑고 화창한 날씨가 펼쳐진 것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의 기적”이라고 감탄했고, 미국 리버사이드에서 온 크리스 씨는 “한국의 전통 우물을 처음 접했는데 매우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상쾌한 봄 향기를 가득 느낀 이들은 1시간여 거리에 있는 대전으로 이동해 지역교회를 탐방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를 찾은 이들은 이곳 성도들의 대규모 환영 이벤트에 다시 한번 놀랐다. 장년, 부녀,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성도들이 나와 “웰컴” “위러브유” “아니모(스페인어로 ‘힘내세요’라는 뜻)” 등을 외치며 이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교회 측은 “대전에만 12개 교회가 있는데 모두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대표적으로 한 군데를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성정아 씨는 “그 동안 해외성도방문단을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니 무척 기쁘다. 여러분의 방문이 우리에게도 큰 기쁨이고 활력소가 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아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도 한국문화 체험 예정
방문단은 또 앞으로 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더불어 천안 등 지역교회 탐방, 서울과 수도권 등지를 돌아보며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수원 화성 방문을 비롯해 서울 광화문, 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시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접하게 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 국 25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그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6대륙에서 해마다 1500명 가량의 성도들이 방문하여 ‘어머니의 사랑’과 복음의 비전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방문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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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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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오케이3

 

 

성경에서 생명수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마지막에 등장하시어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이 많지만 성경어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신 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들이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즉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계22장 16절의 생명수를 주신다는 성령과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시는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기에 마지막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신부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값없이 생수를 주신다고 핬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성도가 아닌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 나는 알파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 되어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진리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말씀을 전하시고 생명수 주신 안상홍님 그리고 신부되어 이땅에 오셔서 생명의 생명수 주시며 생명을 전하시는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셔서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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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

 

??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새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고
구원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일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2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땅에 육신으로 등장하실것이 예언된것과 마찬가지고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등장도 육신으로 이땅에 오실것을 예언해 두었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이땅에 오신 성령시대의 구원자

그 분은 또한 예수님의 새이름 을 가지고
오실것도 예언되어 있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신것으로서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성령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듯 두번째 나타나실 성령시대에도 
육신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오신 안상홍님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친히 구원자 이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사라진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게 하셔서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 주신다는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심으로

영생의 길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되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새노래를 부르며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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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 진리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사랑해4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 토요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일이라면 모두들 일요일을 생각하고 계시죠?

하지만 성경에서 알려주신 예배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

성경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기 위해여 주신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천지창조를 하시고 일곱째되는날 안식하시며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 안식일로 정해주셨습니다.(창2:1, 출20:8)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때 부터 알려주시며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규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규례는 

변할수도 없어질수도 없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땅에 오셔서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심으로

 안식일은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하는 규례임을 친히 알려주셨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이렇게 예수님이 지키시고 제자들이 지킨 이 귀한 안식일..

하지만 오늘날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셔서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안식일규례

그러므로 새언약안식일을 가르쳐주시고

새언약안식일을 찾아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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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찾아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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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해마다 1500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북미, 유럽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해마다 이어저 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창경궁을 방문해

고궁을 아름다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해마다 1000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북미, 유럽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해마다 이어저 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국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고자 오는 각국에서 날아오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으로 인해 성전과 숙박시설까지 확장하며 해외성도들의 방문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민간외교의 역활까지라도 톡톡히 하고 있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12/20150412003134.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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