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휴게소 라면과 우동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여려 휴게소를 만나게 되죠~
휴게소 만나는 것도 반갑고, 여기는 어떤 곳일까 ? 기웃거리는것도 즐거운 일~
여행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죠!!
서울에서 내려오는 길
경북 상주 부근에서 만난 화서 휴계소..
많은 휴게소를 만났지만 화서휴게소는 처음으로 들른곳 같아요..
화서휴게소에는 간단히
라면과 우동으로 간식겸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지 배는 고프지 않지만
뭔가를 먹고싶은 출출함에..
요즘~~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ㅎㅎ
휴게소에서는 웬지 우동을 먹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어떠세요~ 님들은??
화서휴게소.. 화장실도 깨끗하고 식당도 깨끗하고..
음식맛도..라면은 맛나고
우동은 어딜가나 동일한 맛인것 같아요..
담에도 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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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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