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여자성도들의 머리수건 쓰는 이유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의 모습은

다른교회에서와는 달리 예배 때  여자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 수있다.


 

왜일까? 여자 성도들만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분명이 있을텐데 하

나님의교회에서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를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때 지켜야 할 규례를 정해 주시며

  그 중에는 머리수건에 대한 규례도 포함되어 있다.

고전 11장 7절 남자는 하나님의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하지만 남자는 예배드릴때나 기도할때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는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만약 남자가 예배를 드리면서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의 경우는 어떠할까?

 

고전 11장 5~6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성경은 여자의 경우에는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쓰인 내용을 곡해해서 여자도 머리를 짧게 자르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이 부분을 잘~ 살펴보면 오히려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하나님께서  강조한 말씀이다.

 

 

그 당시 여자 노예들은 머리를 깎고 있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 중에서도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풀게 한 다음

 쓴 물을 마시게 하여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다. 그래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기는 것이

 여자에게는 간음죄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음을 알려준다.

 이처럼 여자가 머리를 밀었거나 수건을 벗기우는 것은 여자의 아름다운 미관을 손상시킬뿐 아니라

간음한 여자로서의 수치스러운 일을 연상시켜 주기 때문에

바울은 이런 자연스런 감정에 호소하여 수건을 꼭 써야한다는것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자성도들이 머리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고전 11장13~16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마땅하냐...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이렇듯 성경에서는 여자성도들은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 꼭 머리수건을 쓰야 함을 일깨워준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규례를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규례를 바르게 지키게 함으로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성경에서 알려주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머리수건의 규례

온전히 깨닫아 지키는 가운데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가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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