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사랑은 ♥ 


슬퍼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주고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고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된 우리를 ...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한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 옆은 형제 자매들에게도

사랑을 베풀기를 인색해 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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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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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명으로 주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은 사랑의 계명으로 주신 언약이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함께 먹고 마심으로써

예수님 안에서 한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고전 10 :16~17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자기 몸을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새언약 유월절로 형제자매를 한 몸이 되게 하셨서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렇듯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예식입니다. 



우리는 근본 악하기에 형제자매를 자기 몸같이 사랑 할 줄 모르지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를 살리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온전히 깨닫아

형제자매를 사랑할수 있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서로 사랑하신 것입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사랑의 계명으로 이시대에도 온전히 지켜져야하는 계명입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키는 유월절

온전히 지켜 서로 사랑하는 자녀 됩시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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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은 사랑이 넘칩니다

주는 사랑을 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그 사랑의 가르침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어머니교훈의 가르침 속에는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 많답니다. 

 

 

 

즐거워

 

 

그 첫째교훈이 바로

하나님깨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라는 교훈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라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첫째교훈 !!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사랑과

 희생 그리고 겸손, 배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오셔서 먼저

 본보이시고 친히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어머니교훈 첫번째..사랑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교훈에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주는 사랑을 실천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처럼

그렇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으로 아버지 어머니 닮은 자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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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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