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들.. 반려견 시츄 쿠키

 

HAAA

쿠키의 1달전후의 모습입니다..

저와 함께 하지 않았던 이 시간들은

저의 잃어버린 시간입니다. 


 

쿠키의 입양후에 지인으로 부터 받은

쿠키의 사진들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 시간들, 정말 보고 싶은 모습들이지만

함께 하지 못했기에

그저 사진으로만 봐야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정말 작고 귀엽고 앙증스러운 쿠키입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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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제가 키우는 똥꼬발랄 반려견 시츄랍니다..

 

요염 

지인이 키우는 개가 다섯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할때

그때도 내가 강아지를 키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어느덧 내 삶에, 내 생각에, 내 마음에 들어온

반려견 시츄..쿠키는 귀엽고도 똥코발랄한 막둥입니다. 


 

지인의 집에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다고 해서

태어난지 10일이 넘어서 구경갔더랬습니다..

눈도 못뜨고 발발거리든 강아지들..

그 중에 한마리가 쿠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잡아서 예쁘다고 사진찍었는데

솔직히 어느놈이 쿠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때 쿠키는 벌써 코가 까맣게 발색이 올라오고 있었으니..

이놈일지도..ㅎㅎ

 

아잉2

그저 귀엽기만 하던 이 꼬물이중 하나가

쿠키가 되어 제 곁에서 잘들어 있습니다...

쿠키와의 만남은 이제 7개월로 접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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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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