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오늘의 묵상 중에서 

♬♪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에는 ♬♪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는(WWW.WATV.ORG) 에는

여러가지 은혜받는 코너들이 있습니다.

영상설교도 있고, 동화와 동시,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향기도 있답니다.

또한 오늘의 묵상이라는 코너를 통해

하루하루 얼마나 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고 살고 있는지,

얼마나 안상홍님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고있는지를

돌아 볼수 있는 코너도 있답니다.

오늘은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중에서

오늘의 묵상 부분에 나온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에는 이라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 가질께요~

 

한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험담은 세 사람을 해친다고 하셨지요."

" 그렇지, 험담을 하는 사람, 험담을 듣는 사람,

그리고 험담의 대상이 되는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지."

"그렇다면 험담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스승은 배운 대로 행하려는 제자가 기특해 빙긋이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세 가지를 생각하렴.

첫째는 내가 직정 보고 들은것인가,

둘째는 말하려는 내용이 선한것인가

셋째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제자는 스승의 말을 잊어버릴세라 혼잣말로 여러 번 되뇌었습니다.

그런 제자를 보며 스승은 또다시 온화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

 그 사람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란다,"

 

 

야고보서 3장 2절~ 6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위의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때에는 의 글을 읽고 나니

문득 생각난 성구를 제가 적어본 거예요.

혀를 제어하기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로써

아버지 어머니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혀를 제어하는 실수 없는 자가 되어야 겠어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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