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키우기 ]블랙시츄 쿠키의 자는 모습
가슴이 심쿵!!!~~~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자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블랙시츄 쿠키도 자는 모습만으로도
가슴을 심쿵!! 하게 합니다


블랙시츄 쿠키의
가장 흔한 자는 모습
남편을 항상 독차지 합니다~^^

 

 


혼자서 잘때가 잘 없지만
예쁘게 자기 집에서 잘 자네요~
기다리다 잠들때 요렇게 자요...


이불안에 쏙~
언제들어 왔는지 제가 자는 이불 속에서
예쁘게 자고 있네요



신랑이랑 정신없이 잘자네요~
너무 다정하죠??


평범한 강아지 자는 모습
예쁘게 미용한 후
피곤했는지 잘~ 자네요..


살포시 수건 덮어 줬는데
덮고 잘 자는 블랙 시츄 쿠키!!@

쿠키 애기때 모습입니다
정말 예쁘죠??

처음으로 엄마 떨어져서 제게 온 날
낑낑거림도 하나없이 잘 잤더랬습니다

반려동물 키우는 재미가
이런 예쁜모습을 보는데 있는것 같아요
블랙시츄 쿠키 자는 모습 잘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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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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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키우기]블랙시츄 쿠키의 애교

볼펜을 물고는 눈치보는 블랙시츄 쿠키
'안돼' 한마디에 심기 불편해서
혀를 쏙~
에구에구 귀여워용~^^

괜히 눈치한번 보고


시선도 피해보고


불쌍한 표정도 지어보고


그래도 볼펜에 미련을 못버리고
고집피우는 쿠키..

순둥 블랙시츄 쿠키지만
시츄 특유의 은근 고집을
한번씩 부리는 쿠키
그래도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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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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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전과후 모습그후 강아지 스트레스

 

제가 키우는 반려견 시츄 쿠키입니다..

강아지 미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들 강아지 미용 어떻게 하시나요??

우리집 시츄 쿠키는 얼굴에 손을 대는것을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얼굴 미용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나 싫어해서 한동안 머털도사 아니 머털개로 지내야만 했죠...

이렇게요

↓↓

 

 

 

눈이 보이면 귀엽고 예쁜 쿠키지만

눈을 가리고 있을때는

유기견 내지는 거지견으로 보이는 쿠키...

싫어하지만, 과감하게 미용을 시도했습니다.

애견미용 전문샾에서.. 

 


 

이렇던 쿠키가 미용후에는

요렇게 이뿌게 바뀌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예쁜눈도 보이고

이제 제법 애완견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쿠키..

그런데..ㅠㅠㅠㅠ


쿠키의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니었나 봅니다.

집에와서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안절부절...

품에 파고 들다가 크렁크렁 소리를 내면서

가구에 머리를 지어박기도 하고

몸을 데굴데굴 굴리면서 제정신이 아닌 강아지처럼 굴고

한번도 보지못한 행동을 하는 쿠키..

너무 당황스러웠답니다..

 


 

대,소변도 제법 잘 가리던 쿠키..

소변은 100%에 가깝게 배변판에 가서 잘 보던 쿠키가

이불에다 쉬야도 하고, 쉬야한 자리를 밟고 지나가고..

정말 1주일 가깝게 다른 강아지처럼 행동했더랬습니다.

1주일 동안 이불빨래야만 계속 계속..ㅠㅠ

1주일이 지나자 조금씩 배변습관도 다시 돌아오고

품안에만 기어들어 오던 모습도 잦아들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메롱

 

이제는 어떻게 미용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용샆에 가고 싶지 않지만 얼굴은 손을 못대게 하는 쿠키는

얼굴미용을 위해서라도 애견샾에서 미용을 해야 할것 같은데...

뭐 좋은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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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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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들.. 반려견 시츄 쿠키

 

HAAA

쿠키의 1달전후의 모습입니다..

저와 함께 하지 않았던 이 시간들은

저의 잃어버린 시간입니다. 


 

쿠키의 입양후에 지인으로 부터 받은

쿠키의 사진들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 시간들, 정말 보고 싶은 모습들이지만

함께 하지 못했기에

그저 사진으로만 봐야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정말 작고 귀엽고 앙증스러운 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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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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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제가 키우는 똥꼬발랄 반려견 시츄랍니다..

 

요염 

지인이 키우는 개가 다섯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할때

그때도 내가 강아지를 키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어느덧 내 삶에, 내 생각에, 내 마음에 들어온

반려견 시츄..쿠키는 귀엽고도 똥코발랄한 막둥입니다. 


 

지인의 집에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다고 해서

태어난지 10일이 넘어서 구경갔더랬습니다..

눈도 못뜨고 발발거리든 강아지들..

그 중에 한마리가 쿠키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잡아서 예쁘다고 사진찍었는데

솔직히 어느놈이 쿠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때 쿠키는 벌써 코가 까맣게 발색이 올라오고 있었으니..

이놈일지도..ㅎㅎ

 

아잉2

그저 귀엽기만 하던 이 꼬물이중 하나가

쿠키가 되어 제 곁에서 잘들어 있습니다...

쿠키와의 만남은 이제 7개월로 접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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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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