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다가 왔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서로 사랑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처럼

2017년에는

항상 웃을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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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 그릇 넓히기 중에서

가마솥의 눈물속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하나님

 

  옛날 , 어머니들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가마솥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옷을 짓고, 글을 짓는 것처럼 밥도 짓는 것이었습니다.

짓는다는 건 거져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정성에 의해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요즘같이 전기 밥솥이나 가스 불에 익혀서 기계적으로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중에서>

 

  가마솥에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는 것에서부터 조리질하고, 불리고,

물의 양을 조절하고, 장작불을 때고, 군불에 잦히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노력한 솜씨가 필요합니다. 또, 쌀을 안친 후 모락모락 김이 나기 시작하면

차가운 행주로 솥뚜껑 위를 계속 훔쳐 주어야합니다.

그래야 뚜껑 안쪽에 맺힌 수증기가 흘러내려

 솥과 뚜껑 사이의 틈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 중에서>

 

솥 바깥으로 흐르는 수증기를 가리켜 '가마솥의 눈물' 이라 한다는군요

그 이름이 마치 가족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지어야 했던 

어머니의 노고와 모신 시집살이에도 눈물조차 마음대로 흘리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사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더니…

결국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6000년 긴 시간동안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피시며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되어 천국을 잃어버린 자녀들이

천국 돌아가기 까지 오늘도 쉬지못하시고

자녀 위해 눈물의 기도를 쉬지 못하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희생을 먹고, 정성을 먹고,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돌아갈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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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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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휴게실의 늦은 가을 풍경

 

 

고속도로를 이용할때 가끔 들리고는 하는 금강 휴게소

오늘도  금강 휴게소에서 잠깐의 휴식을 즐겼습니다.

 

금강휴게소에서 바라다 보는

금강의 풍경과 주변 환경들은

언제나 지친 마음과 몸에

활력과 위로를 주네요 ~

 

 

 

금강휴게소에 바라본 늦은 가을의 풍경...

다소 날씨가 흐려서 흐릿하게 나온 풍경이지만

가을이 가고 있음을 아쉬워하는

풍경인것 같아 운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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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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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처럼 천국만을 목표 삼는 하나님의교회

 

 

 

호박벌은 몸길이가 평균 2.5cm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를 가졌습니다.
그런 호박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하루에 약 200Km 이상 되는
먼 거리를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신기한 곤충입니다.
체구와 비교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입니다.

사실, 호박벌은 태생적으로 날 수 없는 신체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통은 크고 뚱뚱한 데 비해, 날개는 작고 가벼워서
날기는커녕 떠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호박벌은 매일같이 꿀을 모으기 위해 비행을 합니다.

어떻게 그 작고 뚱뚱한 몸으로 기적 같은 비행을 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엄청난 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는 걸까요?

호박벌은 자신이 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오로지 꿀을 모으겠다는
일념이 가능하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한 존재요, 어리석은 존재라 할지라도
우리의 모습이 아닌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를 바라보며
천국만을 바라봅시다.

아무리 어려운 천국이라도, 멀리 있는것 처럼 보이는 천국일지라도
어느새 천국은 우리 눈앞에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70억 인류 구원을 위해 날개짓하는 이유도

한명도 빠짐없이 다 함께 가는 천국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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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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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영화볼때 영화 할인 티켓 챙기세요~

요즘 영화가 만원을 넘는 결코 싼 가격은 아니네요

구미 홈플러스에 가실때 매장 카운터에 늫여 있는 메가박스 영화 할인 티켓 꼭!! 챙기세요~

영화도 7000원에 볼 수 있구( 2인 가능)
콤보셋트는 1000원 할인 받아요

사용처는 구미 인동쪽에 있는 강동 메가박스 뿐이라 불편하지만

가까운곳에 계신 분이라면 꼭 할인 받아 영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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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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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 강동점 메가박스에서 부산행 영화봤어요

며칠전 홈플에 놓여있는 영화할인티켓 을가져왔는데

7000원으로 할인받아 저렴히 봤어요~


 

부산행영화가 천만 관객을 넘었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좀비라는 무서움과 그 속에서 상반되게 보여주는 가족애...

그리고 좀비 보다 더 무서운 이기주의적 개인주의 사회상들..


한편에 영화에 많은 이야기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감동적인 영화 였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는데

불이 켜지니 얼마나 민망하든지..
하지만 그만큼 감동 받은  증거니까~
부산행..정말 재밌고 무섭고 감동이었어요~^^

부산행 많은 사람들이 다들 보셨는지

상영 시간이 구미 강동  메가박스는 하루에 2번 밖에 없네요~

하지만 조조만큼이나 저렴한 할인티켓으로 보고

콤보세트도 천원 할인해서 정말 즐거웠답니다

구미 강동메가박스 가실때는 꼭!
홈플에서 할인티켓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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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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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통해 긍정적 생각을

 

 

 

감사를 하게 되면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니

늘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겠네요~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감사노트를 작성할때 더욱 많은

감사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하네요~

 

 


'잘된 일과 잘못된 일을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잘된 일은 자신을 격려할 수 있고,
잘못된 일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하고

 나아가 발전을 도모하게 되어
현재를 긍정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준다'며
감사 노트의 놀라운 효과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들 감사하셨나요?

좋은 날씨에 ..

함께하는 가족이 있음에..

사랑하는 이들이 있음에..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할 수 있음에..

 

저도 더욱 감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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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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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원하시는 모습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입기를 원함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 어머니 닮은 사랑의 모습으로 변화 받아야합니다

 

 

엡4장17~3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하늘 천국에 돌아갈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거듭난 자들이 들어가는곳이므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 즉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모습도 당연히 사랑의 모습, 온유의 모습,

 배려의 모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안 돼. 뛰어 넘기에는

너무 높고 너무 멀어"

기억하라. 이 변화의 순간을 마주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당신은 결국 똑같은 불만과 지루함의 수레바퀴에서 무의미하게 달리며,

 먼 미래에 좋아했던 축구팀이나 드라마를 이야기하는 데 만족해야 할 것이다.

 『파이브』중에서



 

 

변화받기에 주저하지 않고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돌아갈 천국을 위해 오늘도 뛰어넘기를 수없이 연습합시다.

언젠가는 반드시 뛰어넘어

천국을바로보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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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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