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올해 첫 봉사활동 제설작업으로 '시동'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가 2016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올해 첫 봉사활동을 제설작업으로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폭설과 강풍, 혹한으로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지난 25일
호남지역에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며, 2016년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주는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전북 군산에서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80여 명의 성도들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시내 대로변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일대 통행로를 덮고 있던 눈을 치우는가 하면,
눈에 파묻혀 꼼짝 못하는 차를 운전자와 함께 이동시키며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또한 전남 목포에서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님의교회 성도 100여 명이 칼바람을 맞으며 제설작업을 거들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준비해
석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우체국, 상가 밀집지역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웠다.
혹한에 미끄럼판이 된 도로도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화순과 영광, 나주, 해남 등지에서도 현지 교회의 성도들이 일제히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화순 중앙로와 만연로, 영광읍 단주리, 나주시 송월동, 해남읍 교구리 등에서
대대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으며, 시민들의 통행로를 뚫어줌으로써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영광에서는 눈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트럭, 승합차, 승용차 등을 밀어주며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재난구호활동, 헌혈운동,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전세계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미국에서는 미국 오바마대통령 봉사상을 받을 만큼
하나님의교회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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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