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절기의 의미와 하나님의교회 3차7개 절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교회에서 지키지 않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절기를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 중에 우리 구원과 관계 없거나

 뜻이 없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 또한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를 세우신 이유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쫒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망' 은

 죄의 값으로 주어진 형벌의 결과입니다.

롬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시고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당신의 크신 사랑과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그러한 하나님의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절기에는 주간 절기로 일곱째날 안식일이 있습니다. 

또 해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로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는데 

이 일곱가지의 절기가 3차로 나뉘어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틀어 3차의7개절기라 부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다른교회와 예배가 다른 이유 ?

하나님의교회가 다른 교회가 예배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다른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본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교회들이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사순절의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등의 예배를 드리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와 다른교회의 예배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의 예배를 드리고 다른 교회는

성경대로의 예배가 아닌 교회의 권위에 의한 예배를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에 있는 그대로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이며

하나님의교회 외에 다른교회들은 성경이 근거가 아닌

사람의 계명에 근거를 두고 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예배의 종류와 형태가 제 각각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시며

우리가 지켜야 할 예배와 규례를 세워주셨습니다.

그 예가 안식일, 유월절, 부활절,오순절, 초막절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일주간의 첫째날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날 토요일날 예배드리는 날로써

십계명 가운데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에 따라

예수님께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을 본보이시며 안식일을 지켰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본보이신 대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들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죠?

그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닌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의 권위로 도입된 예배날로써

일요일을 지키는 카톨릭에서도 교회의 권위에 의해 세워진 것이라 시인하고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26:17, 26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한 사도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4복음서에서는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교회들은?

유월절은 안식일과 비슷하게 콘스탄틴 황제가 주관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후 20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월절은 폐지되어 지키지 않고 있지요~

하지만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규례로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다면 영생 주는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다음으로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순절을 지키고 있답니다.

다른교회들은 오순절이 아닌 사순절을 지키고 있지요 어떤것이 맞을까요?

그 해답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겠죠?

성경에서는 다른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사순절이라는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오순절을 기록되어 있지요~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오순절을 통해 성령을 허락하심으로 교회 부흥을 이루고

새언약복음이 전세계로 전파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신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는 이렇듯 성경에 기록된 오순절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외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절기인 3차의 7개절기를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의 복음의 진리들..

그 진리들을 성경말씀대로 지키는곳 그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예배가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벨의 제사요,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백성이 지켜야 하는 절기에는 7가지의 절기가 있는데요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로 불리는 초실절, 오순절이라고 하는 칠칠절

그리고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렇게 7가지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절기 중 처음 맞이하는 유월절 절기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성만찬 하신 날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을 통해서 볼수 있는데요..

그날 유월절은 재앙에서 건짐을 받고 (출12:12) 죄사함과 영생을 받는

하나님의백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절기 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유월절 만큼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한번이 아닌 두번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중요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두번 지키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바라시고 모든 재앙 가운데서 건져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유월절 만큼은 성력1월 14일 저녁 첫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된 자를 위해

제2유월절이라는 두번째 유월절을 통해서 지키게 허락하셨답니다.

그 말씀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민 9:2~1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구원의 진리 유월절 만큼은 누구나 지키기를 원하셨기에

한번이 아닌 두번씩이나 허락하시면서 유월절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과 성력 2월 14일 저녁에

두번 지키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할까 노심초사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구원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