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먹으면 죽는 선악과  VS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 생명의 유월절 1편 )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오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살기위해 직업을 가지고, 살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오늘을 맞이합니다.

삶이란 이렇듯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소망과는 다르게 죽음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건강식품을 먹고, 아무리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영원히 지속 될수 없는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영생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생에 대해서는 중국의 진시황을 빼 놓을수 없는것이

중국의 진시황 역시 영생을 얻기위해 동남동녀를 파송하여 불로초를 찾기 원했지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인간적인 방법에서 영생을 찾기 보다

생명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가르침인 성경 안에서

 영생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에서는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연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혹 먹으면 영생 한다는 생명과의 비밀이

그 속에 들어있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속에 숨겨진 비밀

다음 편에서 알려드릴께요~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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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몸에 좋은 약들, 몸에 좋은 것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은

저마다 몸에 좋다는 것을 찾고 그것 중에서 한두가지의 음식이나 약들은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는 의미겠죠?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것인지도 모르고 몸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먹고

보는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삶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많은 약들중에 이 많은 식품 중에 과연 죽지않게 하는 명약은 없을까요??

오직 성경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옛적 에덴동산에는 선악과와 생명과가 있었답니다.(창2:16~17)

선악과는 먹으면 죽는 열매로, 반대로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로 주셨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뱀에 미혹에 빠져 마침내는

선악과를 먹게 됨으로 영생하는 생명과를 잃어버리게 되었지요..ㅠㅠ
 
 


창3:22~24 여호와 하나님이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영생하는 생명과를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

그렇다면 영생의 묘약인 생명과는 찾을수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잃어버리고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금 생명과를 가지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원히 죽지않는 명약 중의 명약인 생명과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마26:17, 26 무교절의 첫날에 …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보다 더 귀한 것, 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것도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몸부림에 불과 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생명, 영생을 얻기위한 명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행하셔서 귀한 축복 영생 받으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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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금수저 흙수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오셔서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요즘 많이들 유행하는 말 속에는 금수저니 흙수저등의 단어로 계급을 구분짓곤 합니다.

2015년에 핫이슈된 말 속에서도 이런 단어들을 찾아볼수 있는데요..

이런 말들이 파생된 것은 어디서 부터일까??

그리고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신분 상승할 방법은 없는것일까?

여기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의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자.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아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4~20)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을 주시기 위해 희생하시고 고난당하시면서도 오직 자녀 위한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자녀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모든것을 희생하신 안상홍님, 어머니께 나아와 당신도 하늘나라 1%의 금수저의 길을 걷지 않으시렵니까?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자료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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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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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우리는 수많은 목표들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보다 더 중요한것은 옳바르게 가고 있는가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는 무엇이 옳바른지를 알려줍니다.


 

천국을 가고자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면

어떻게 가는것이 과연 옳바른 길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7장21절]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나님의뜻대로 하는자가 들어가리라


 

 

하나닝의뜻은 과연 무엇일까?

믿기만하면 가는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가 들어가는천국...

 

 하나님의뜻 지키기

유월절 지키기

[마 26장18절~19절]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 마26장 26절~28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안식일지키기 ♠

눅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12장 8절    인자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것은 이것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본보이신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기,머리수건규례,침례등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는 천국을 향하여 

옳은길 가기를 원하시며 오늘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하신다.

사람의 계명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를 버리고

 옳은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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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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