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 하나님을 왜 한 분이라고 했을까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다 보면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어머니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왜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하셨을까? 분명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고 있듯이 한분 하나님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이신데...

그에대한 자세한 해답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참 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들은 언제나 행복하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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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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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남성과 여성의 존재이유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

 

 

우리들이 대부분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남성과 여성의 양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할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왜냐면 너무나 당연하게 남성과 여성의 존재를 받아들여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을 해보자!! 왜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남성과 여성의 존재이유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양성생식이 불가사의한 이유는 단성생식에 비해 근본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생식은 학자들이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언급한

  자손번식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단계들이 존재한다.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있어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는가?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계4:11 )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로마서 1:19~20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갈라디아서 4:11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지나 곧 우리 어머니라 

 

과학은 피조물인 인간의 관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지으셨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정교하게 조화된 생명체의 기관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의 양성으로 존재하며 자손을 낳는 섭리로 일치된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깨닫게 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창조의 섭리 가운데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시고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령과신부되어 오신 아버지 어머니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자녀가되자



<자료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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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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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인이 된 것은 단지 아담의 범죄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사망에 이르는 죄를 사함받는 새언약 유월절

 

 

성경에서는 우리들을 죄인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의 죄는 어디에서 부터 온것일까?

롬6:23 죄의 삯은 사망

이라고 했으니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죄 때문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즉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는 어디서 부터 온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죄인이 된 것은 인류 시조인 아담과 하와의 범죄 때문이다.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것이다. 라는 말로써

 우리들의 죄를 설명하고자 한다.

정말 죄인된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일까?

 

신약성경을 보면 한사람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고,

반대로 한 사람 예수님의 희생으로 모든 사람이 생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롬5:12~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류가 단지 아담과 하와의 죄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니다

예덴동산의 역사는 우리에게 좀 더 깊은 뜻을 담아 영혼의 문제를 알려 주고 있다.

 

 

예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여

 에덴 밖으로 쫓겨났다고 기록하고 있다.(창2:15~17, 창3:24)

이것은 사실 하늘의 천사들이 범죄하여 하늘에서 쫒겨난 역사를 보여준 모형이다.

그래서 성경은 천사세계를 에덴에  비유하며,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천사들이 범죄하여 쫓겨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겔28장12~16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그리고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뱀이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하게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비유로서 하늘에서 사단이 천사들을 미혹하여 범죄하게 만든 역사에 대한 모형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단을 가리켜 옛뱀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계12장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따라서 에덴동산의 역사는 하늘에서 있었던 천사들

곧 우리의 범죄를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모든 인류가  사망에 이르게 된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 각자가 하늘에서 죽을 죄를 범하고 쫓겨난 죄인들 이기에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하늘의 죽을 죄인이 죄사함을 받을 길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셨으니

새언약 유월절을 통하여 죄사함을 허락 하신 것이다.

 

마2:17,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단순히 하나님의규례에 그치지 않고 죽을수 밖에 없는 하늘 죄인된 우리들이

죄사함을 받고 영생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접하시고

새언약 유월절 지켜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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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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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몸에 좋은 약들, 몸에 좋은 것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은

저마다 몸에 좋다는 것을 찾고 그것 중에서 한두가지의 음식이나 약들은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는 의미겠죠?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것인지도 모르고 몸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먹고

보는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삶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많은 약들중에 이 많은 식품 중에 과연 죽지않게 하는 명약은 없을까요??

오직 성경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옛적 에덴동산에는 선악과와 생명과가 있었답니다.(창2:16~17)

선악과는 먹으면 죽는 열매로, 반대로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열매로 주셨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뱀에 미혹에 빠져 마침내는

선악과를 먹게 됨으로 영생하는 생명과를 잃어버리게 되었지요..ㅠㅠ
 
 


창3:22~24 여호와 하나님이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영생하는 생명과를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

그렇다면 영생의 묘약인 생명과는 찾을수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잃어버리고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금 생명과를 가지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원히 죽지않는 명약 중의 명약인 생명과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마26:17, 26 무교절의 첫날에 …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보다 더 귀한 것, 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것도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몸부림에 불과 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생명, 영생을 얻기위한 명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행하셔서 귀한 축복 영생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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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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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여자성도들의 머리수건 쓰는 이유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의 모습은

다른교회에서와는 달리 예배 때  여자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 수있다.


 

왜일까? 여자 성도들만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분명이 있을텐데 하

나님의교회에서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를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때 지켜야 할 규례를 정해 주시며

  그 중에는 머리수건에 대한 규례도 포함되어 있다.

고전 11장 7절 남자는 하나님의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하지만 남자는 예배드릴때나 기도할때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는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만약 남자가 예배를 드리면서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의 경우는 어떠할까?

 

고전 11장 5~6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성경은 여자의 경우에는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쓰인 내용을 곡해해서 여자도 머리를 짧게 자르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이 부분을 잘~ 살펴보면 오히려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하나님께서  강조한 말씀이다.

 

 

그 당시 여자 노예들은 머리를 깎고 있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의 형법 중에서도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풀게 한 다음

 쓴 물을 마시게 하여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다. 그래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기는 것이

 여자에게는 간음죄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음을 알려준다.

 이처럼 여자가 머리를 밀었거나 수건을 벗기우는 것은 여자의 아름다운 미관을 손상시킬뿐 아니라

간음한 여자로서의 수치스러운 일을 연상시켜 주기 때문에

바울은 이런 자연스런 감정에 호소하여 수건을 꼭 써야한다는것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자성도들이 머리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고전 11장13~16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마땅하냐...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이렇듯 성경에서는 여자성도들은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 꼭 머리수건을 쓰야 함을 일깨워준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규례를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규례를 바르게 지키게 함으로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성경에서 알려주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머리수건의 규례

온전히 깨닫아 지키는 가운데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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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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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주제는 무엇으로 택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시는 기도의 주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기도에 대해서는 어려워할때가 있다.

기도는 무엇이며 기도 잘하는 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먼저 기도의 주제에 대해 살펴보자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올리는

간절한 음성이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영혼의 호흡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중요한 기도를 할때  기도의 주제는 무엇으로 택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시는 말씀 속에서

기도의 주제는 무엇으로 택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시는

 기도의 주제

 

 

 

 

1.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마6:25~34)

2. 지혜가 부족한 자는 지혜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약1:5)

3.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눅22:40)

4. 성령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눅11:13)

5.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골4:2~6)

6.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엡6:18~19)

7. 믿음에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도록 구하라고 하셨습니다.(골4장 12절)

8.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시119:18)

9. 남을 용서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막11:25)

10.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행8:22)

11. 믿음이 식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눅22:32)

 

 


 

 

이 외에도 각자의 소원이나 고민의 내용 또한 기도로써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심을 믿고(막11:24)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할때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여

구원받는 자녀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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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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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복수형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입니다.

 

 

 

성경의 비밀인 '우리'라는 복수형의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은 

 창세로부터 구속사업을 함께 이루시고 계시는

 '우리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학자들도 모르는 성경의 비밀 '우리'라 하신 엘로힘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창세기 1장 부터 등장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나'라고 단수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말씀하시며 엘로힘 하나님이심을 밝히셨습니다.(창1:1~26)

즉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님께서

함께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창1장 26절~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또한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함께 구원의 사역을 함께 펼쳐가셨습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당시의 역사를 살펴봅시다.

 

 

 

 

 

 

 

 

 

   창11장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께서 누가 내려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우리'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엘로힘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지자를 세우시고 보내시는 일도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신일임을 살펴보겠습니다.

 

 

사6장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서 주의 목소리는 누구의 음성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아니하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시며

 선지자를 보내시는 일도 엘로힘이신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두분께서 하셨음을  알리셨습니다.

 

 

 

 

 

 

 

이렇듯 성경은 항상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두분께서 일하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된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에 오셔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계22:17)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생명수의 말씀으로 구원과 영생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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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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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70억 인류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파하자' 는 결의대회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만 7천여명 참석

 

 

 

 

하나님의교회는 2016년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통해여

전세계 70억 모든 인류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파하자라는 결의를 다졌다.

 

 

 

 

 

 

 

하나님의교회는 2016년 복음전도의 계획을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고자 원하시는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따라

' 전세계 70억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자' 라는

복음 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는 성경의 모든 진리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결의 대회는 

 

마24장14절의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신 성경에서의 예수님 예언의 말씀을 따라 진행된 것으로

구원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70억 세계 구원을 다짐하며 

 1만 7천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를 다졌다.

 

 

 

 

 

 

이 결의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2016년 70억 전세계 세계구원을 위한  복음의 나팔을 크게 불어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전파하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이땅에 오셔서 구원을 위해 전파하신

 새언약유월절, 새언약 안식일등 새언약진리를 전하는

 복음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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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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