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기'에 해당하는 글 2건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말로 시온이라고도 불리운다

시온은 하나님의 처소요, 하나님께서 계신곳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이 되는것일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 계신 시온임을 살펴보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는 레위기서를 통해보면(레23:1)

주간절기로 안식일 그리고 연간 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도 하나님의 절기 안식일과 7개의 절기를 지키고 있다

그렇다면 절기를 지키는것과 시온은 관계가 있는것일까?

 


 

사33장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이렇듯 하나님의 처소, 하나님 계시는 시온절기를 지키는 곳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시132장 13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또한 하나님 계신 시온에는 영생의 축복이 있다 (시편133편1~3)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도 영생의 축복이 있는가??

요6장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26장17, 26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에 약속하신 예수님의 살예수님의 피는 먹고 마시므로 영생을 가지게 된다

이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단순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계신 시온으로 영생의 축복을 받는곳이다

전세계 곳곳에 세워진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시온을 찾아 영생의 축복받는 우리가 되자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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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백성이 지켜야 하는 절기에는 7가지의 절기가 있는데요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로 불리는 초실절, 오순절이라고 하는 칠칠절

그리고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렇게 7가지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절기 중 처음 맞이하는 유월절 절기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성만찬 하신 날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을 통해서 볼수 있는데요..

그날 유월절은 재앙에서 건짐을 받고 (출12:12) 죄사함과 영생을 받는

하나님의백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절기 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유월절 만큼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한번이 아닌 두번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중요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두번 지키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바라시고 모든 재앙 가운데서 건져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유월절 만큼은 성력1월 14일 저녁 첫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된 자를 위해

제2유월절이라는 두번째 유월절을 통해서 지키게 허락하셨답니다.

그 말씀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민 9:2~13  ...모세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구원의 진리 유월절 만큼은 누구나 지키기를 원하셨기에

한번이 아닌 두번씩이나 허락하시면서 유월절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과 성력 2월 14일 저녁에

두번 지키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할까 노심초사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구원의 은혜입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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