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천국을 모두들 가고 싶어하지만 하늘나라가 어떤곳인지 알지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하늘 나라를 알려주시기 위해

이 땅의 지상 제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즉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의 제도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나라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인 이 지상에 가족이 있다는 것은 

실체인 하늘에도 분명히 하늘 가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면 됩니다.


먼저 이 지상의 가족 제도를 보면 아버지가 존재합니다.

이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존재한다면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존재하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육체의 아버지가 존재하시듯 

모든 영의 아버지도 존재하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시는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아버지란 단어는 그저 남성이라고 해서 얻어지는 단어가 아닙니다.

결혼을 했다고 해서도 얻어지는 단어가 아니라

자녀 있어야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은

실체인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늘 자녀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고린도후서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듯 성경은 영의 자녀가 있음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녀가 있다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녀는 아버지 홀로는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야지만이 

자녀들이 존재 할 수있습니다.

즉 자녀가 있다는 말은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위 곧 하늘에 자유자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가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 나라에는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우리 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늘 나라,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아버지 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하늘 어머니이시니 어머니 하나님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또한  이땅에서도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혈연관계로 이루어 져 있듯이

 하늘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합니다.



마태복음 26장 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보면


마태복음 26장 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늘 가족 즉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킬때

비로소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천국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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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문을 여는 비밀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호 4장 6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이 다가오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과 거짓을 분별해봅시다.



천국 문을 닫는 자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는커녕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마 23장 1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주류를 형성했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그들이 오히려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며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마 23장 32~33절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나 들어가지 못하는 장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주여, 주여” 하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눅 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유월절은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 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약해 주셨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떼시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성체라 알려주시고 

이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주시며

 이 유월절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 일깨우셨습니다.


천국 문을 여는 진리, 유월절


 하나님의교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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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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