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지난 2017년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500주년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르틴루터는 1517년 10월 부패한 교회권력을 비판하며 대학 교회 문 앞에 벽보를 내붙이고

'95조 반박문'으로 알려진 이글을 통하여 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대해 낱낱이 지적하며

종교개혁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당시 로마교황은 교황은 태양, 황제는 달이라고 할 정도의  권력을 누렸고

로마 카톨릭교회의 도덕적 부패와 물질주의의 만연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황의 사치스런 생활로 재정이 바닥나자 교황은 추기경직과 사제 직을 팔고 

급기야 일반신도들에게까지 면죄부를 판매하기에 이르게되었습니다.

면죄부는 교황의 이름으로 발행하는 일종의 속죄 면죄부로

 " 헌금 상자에 던져 넣은 동전이 땡그랑 소리를 내자마자

 영혼이 연옥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간다"라고 대중을 유혹하였다.

마르틴루터는 이러한 로마 카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이라는 주장을 하게 되면서 종교개혁의 도화선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루터의 종교개혁은 로마카톨릭교회의 오류를 지적하고 

신앙의 자유를 회복하며 믿음의 개혁을 추진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로마교회가 왜곡한 초대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다시 세우는 데는 이르지 못하여 완전한 개혁은 하지 못했다.

믿음의 개혁과 더불어 진리의 개혁이 이루어질때

 완전한 종교개혁이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진리의 개혁이란?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는것이 바로 진리의 개혁이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인류를 구원하시려 새언약의 진리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새언약의 진리가 세월이 흐르면서 훼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로마제국의 박해와 회유에 의해 변절한 로마교회가 

로마종교의 태양신 숭배의식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내용이 로마의 태양신 경배일이던 일요일예배, 

로마의 동지제로서 태양신 축제일이었던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등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진리가 변질되기 이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새언약의 근본신앙으로 돌아가는것이

 진정한 진리개혁입니다.



이러한 새언약의 진리를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에 그리스도가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1600년 넘도록 사라진 구원의 진리, 

새언약을 찾아서 구원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친히 오셔서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진리의 개혁이 빠진 미완의 종교개혁을 완성시키신 분이십니다.

 마지막 종교개혁을 이끄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영접하여 천국에 이르는 자들이 됩시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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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관행'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소개된 '관행'의 내용을 살펴보려 한다.

세상에서, 사회에서의 관행도 있겠지만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관행들,,

그 속에 숨어있는 사람의계명인 일요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자!!~~

 

관행이란 ? 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하거나 관례에 따라서 하는것을 의미함 

 

 

얼마 전, 한 유명 연예인의 그림 대작(代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장본인은 이것이 미술계에 존재하는 하

나의 ‘관행’이라 해명했다. 즉, 미술계에서 대작(代作)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늘 그렇게 해 왔던

관례라는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관행’이라는 단어가 재조명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관행들이 있다. 그 관행들 가운데는 도의적으로 용납하기 힘들 정도의 부조리한 것들도

다수 존재한다. 정치인들의 뇌물 수수, 군부대의 가혹행위, 스포츠계의 승부 조작 등 부당한 행위들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검은 관행의 대명사로 불리는 또 하나의 장소는 바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 존재하는 관행의 종류를 열거하자면 셀 수 없이 많다.

직분을 사고 파는 성직매매부터 헌금 강요, 교회 세습, 횡령, 교유착(政敎癒着), 목회자의 부정부패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리기에는 너무나 큰 폐단들이 교회 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날 교회가 부정적 관행의 온상임을 모르는 이는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 수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익히 알려진 내용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부정부패라는 키워드는 이제 식상하고 뻔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더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이는 바로 교회 안에 뿌리 깊게 박혀버린

 ‘사람의 계명’이라는 관행이다.

 

하나님을 믿는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어느 날에 예배를 드릴까? 일요일이다. 그러나 성경 66권 어디를 보더라도

일요일 예배에 대한 내용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으며, 성경의 예배일인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다.

요일, 즉 주일예배의 기원은 태양신의 숭배일로서 이는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이다.

가톨릭과 같은 기성 교단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이미 인정한 바 있다.

그런데 왜, 그들은 끝까지 성경에 없는 주일예배를 고집하는 것일까.

천주교회의 존 오브라이언 신부는 그의 저서 ‘억만인의 신앙’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왔다고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이

태어나기 15세기 전에 이렇게 변경된 것으로 프로테스탄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

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카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관습이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가리켜 ‘나의 안식일(출애굽기 31:13)’이라 하신 것과 달리,

주일예배는 하나님이 아닌 가톨릭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진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것은 하나의 ‘관행’이 되었고, 그 관행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쉽게 그 순환의 고리를 끊어내

지 못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주일예배를 지켰고, 또 그것이 너무도 당연했기에, 한 세대가 지나도 똑같이 모두가

주일예배를 지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행은 점점 더 견고해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진리로 믿게 되었다.

신앙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 교회의 전통과 관행을 따르기만 한다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의 계

명을 지키는 잘못된 관행은 우리를 멸망으로 끌고 갈 뿐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

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7:6~7)

관행이라는 이름의 불법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교회들. 주일예배뿐 아니라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 각종 관행들이 지배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저 ‘헛된 경배’에 불과하다.

 

 

돌처럼 굳은 오랜 관행을 깨뜨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과감히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계명을 알리며 오래된 관행을 깨뜨리고 있다.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계명을 타파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종교개혁자들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https://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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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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