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3편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증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벌써 새언약 안식일에 대한 3편째인데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는 이유 중에서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증거를 살펴볼께요~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1) 주말의 뜻을 통해

주말(週末)이라는 말은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 국어사전을 통해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인 증거

국어사전에 일요일 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날 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반면에 토요일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토요일 : 일곱째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식적인 표현이나 국어사전을 통해 살펴보아도

일곱째날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킬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 대신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와 안식일 예배 중에서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예배는 언제일까요?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

 즉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을 기뻐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