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알려주신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는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의식입니다. 또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도 하나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도와주시를 구하는 예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기도해야합니다.

마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기도의 능력은 무한하며 기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도우심을 받기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우리는 매 순간순간 무시로 하나님께 기도로써 구하고, 찾고 , 두드리게 될때 우리의 소망인 구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홉이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기도로 간구하며 하늘 소망 이루시는 자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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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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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 하나님을 왜 한 분이라고 했을까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다 보면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어머니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왜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하셨을까? 분명 성경에서 증거하는 하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고 있듯이 한분 하나님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이신데...

그에대한 자세한 해답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참 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들은 언제나 행복하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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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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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남성과 여성의 존재이유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

 

 

우리들이 대부분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리는

 남성과 여성의 양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할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왜냐면 너무나 당연하게 남성과 여성의 존재를 받아들여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을 해보자!! 왜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남성과 여성의 존재이유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양성생식이 불가사의한 이유는 단성생식에 비해 근본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생식은 학자들이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언급한

  자손번식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단계들이 존재한다.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있어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는가?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계4:11 )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로마서 1:19~20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갈라디아서 4:11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지나 곧 우리 어머니라 

 

과학은 피조물인 인간의 관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지으셨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정교하게 조화된 생명체의 기관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의 양성으로 존재하며 자손을 낳는 섭리로 일치된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깨닫게 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창조의 섭리 가운데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시고

아버지하나님 뿐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령과신부되어 오신 아버지 어머니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자녀가되자



<자료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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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1편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가 맞는 진리일까요?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는 세상에 상식에 따르면 당연히 단수로 표현되어야 맞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성경에서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약 2500회 이상 하나님을 '엘로힘'이라 표현하며

하나님을 하나님들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는데

히브리어 '하나님, 신'을 단수로 표현할 때는 '엘' 또는 '엘로아흐'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약 2500번 사용되고 있는

 '엘로힘'은 단수가 아닌 복수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요5:39)

그런데 그러한 목적으로 기록된 성경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약 2500번이나

복수형 즉 '하나님들'로 표현되어 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창1:26 하나님 (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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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부터...

 

요즘 세상은 온갖 잔인하고 흉포한 사건과 사고로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선을 행하고 악을 버리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은

이러한 성경의 교훈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 18절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항상 선을 좇으라 하셨고

그러려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방법을 일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다 버리라 하셨습니다. 미움을 쌓아두어서도 안되겠고

누가 누구보다 무엇이 조금 더 낫다거나 혹은 조금 모자란다 해서 서로에 대해서 우쭐하거나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들어서도 안되겠습니다.

 

 

계19장 7~8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세상은 비록 악하고 험하더라도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항상 거룩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따스하고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선행으로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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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먹으면 죽는 선악과 VS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 유월절 ) 2편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중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반드시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를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창2:8~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에덴동산의 선악과의 특징은 먹는 날에는 죽는다는 특징이 있었고


창2:16 ~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반대로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특징은 죽게된 사람일지라고

먹기만 하면 영생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요~

 

창22~23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렇다면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중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반드시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를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먹어버렸답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고 죽음에 이르게 된 인류에게

생명의 소식, 영생의 소식은 어디에도없는 것일까요?

 

사망죄 가운데서 신음하던 자녀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러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의 진리를 다시금 알려주셨습니다.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라고 하신 말씀은

영생을 주는 생명과를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 다시금 가지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생명과인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셔야 하는데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마26:17,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과의 비밀이 담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 속에 담아두시고

새언약 유월절 떡을 내살로 주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주시며

새언약 유월절을 영생 주는 생명과로 주셨습니다.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의 실체는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2천년전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된 후 역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시금 생명과의 진리를 찾아주실 분은 없는것일까요?

3편에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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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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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먹으면 죽는 선악과  VS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 생명의 유월절 1편 )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오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살기위해 직업을 가지고, 살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오늘을 맞이합니다.

삶이란 이렇듯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소망과는 다르게 죽음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건강식품을 먹고, 아무리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영원히 지속 될수 없는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영생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생에 대해서는 중국의 진시황을 빼 놓을수 없는것이

중국의 진시황 역시 영생을 얻기위해 동남동녀를 파송하여 불로초를 찾기 원했지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인간적인 방법에서 영생을 찾기 보다

생명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가르침인 성경 안에서

 영생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에서는 먹으면 죽는 선악과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연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혹 먹으면 영생 한다는 생명과의 비밀이

그 속에 들어있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속에 숨겨진 비밀

다음 편에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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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안식일과 안식일 예비일

 

 

하나님의교회 성령되신 안상홍님,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백성들은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고

안식일 예비일도 지키고 있답니다.

안식일 예비일이 뭐냐구요?

안식일 예비일은 바로 오늘 금요일입니다.

토요일인 안식일 전날

성경의 다른말은 안식일 예비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안식일을 정해주셨지요~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창조를 하시고

7일째 안식하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백성들에게는 안식일로 정하셔서

천지만물을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케하시고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들로 하여금 거룩하게 하시는 축복도 허락하셨지요~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을 허락하실때에도

안식일 만큼은 기억하여 지키게 명하셨지요~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렇게 귀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하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안식일 전날을  안식일 예비일로 삼아

안식일을 준비케 하셨답니다.

 

눅23장 53~ 54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요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하는 날이며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수를 받는 귀한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전날

안식일 예비일로 알려주시고 안식일을 예비함으로써

안식일에 엘로힘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신령한 축복을

맘껏 받을수 있도록 준비케 하셨답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영원한 안식의 축복 받는 자녀들 됩시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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