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 반대에 대한 거짓주장 -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를 지켰다?


하나님의교회가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으로 크리스마스를 반대하는 것에 대한 거짓주장으로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이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지킨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로마시대 당시 널리 퍼져있었던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한 것이다. 우상숭배를 막기 위하여 크리스마스를 지킨 것이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다라고 주상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크리스마스는 다른 종교의 축일


성경에 다른 종교를 타파하기 위해서 다른 종교의 축일을 지켜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가르침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종교의 규례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벌받을 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겔11:9~12)


2. 태양신 숭배의 우려가 없는 오늘날


크리스마스를 지킨것이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로마시대와 달리 태양신 숭배 우려가 없는 오늘날에는 왜 크리스마스를 지킵니까?


3.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


어떠한 동기로 만들었든지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입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헛된 경배에 불과합니다.



마태복음 15장 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그러므로 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 지킨것이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거짓 주장입니다.

아무리 크리스마스를 옹호하려는 주장을 펼친다 하여도 성경에 없는것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것을 하면서 그것이 마치 하나님을 위하는 것처럼 하는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사용한 궤략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계명만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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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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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천국 같아요"

기쁨과 즐거움,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을 가리켜 

종종 천국에 비유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사망과 고통, 아픔, 슬픔이 없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 (요한계시록 21~22장)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방법을 아시나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불법을 행치 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을 행치 말고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시고 본보여 주신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시며 지키신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시며 새언약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눅22장 20절)

또한 3차7개절기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새언약의 하나님의법입니다.

(안식일, 유월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안식일대신 일요일예배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을 사람의 계명입니다.

세우지 말라하신 십자가를 세우는것은 

사람의 계명이요, 우상숭배 입니다.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법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것입니다.

하나님의법을 지키는 하나님교회에서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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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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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일요일예배를 당연시 여긴다
일요일이 아닌 다른날 예배를 본다면 이상한 일이고, 이상한교회로 치부된다.

그렇다면 교회란 원래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곳일까??

대답은 아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있던 시대에는 일곱째날 안식일예배,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일요일에 예배를 보게 된것일까??

일요일예배는 예수님 부활 하신후 제자들이 죽은 후 AD150년 이후 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교회로  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서 AD321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일요일에 예배를 지키라는 법령이 내려지면서 공식화 되었다
 

일요일 예배가 드려지기 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예배가 이루어졌을까??

당연히 안식일예배이다
일곱째날 안식일,
오늘날 요일제도 속에서는 토요일에 예배가 드려진것이다

누가복음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일요일예배와 안식일예배 중에서 무슨 예배를 드려야할까??


사람의계명 일요일예배는 버리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예배를 드려야 할것이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뜻이요, 천국갈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키고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해답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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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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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중에서 '관행'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소개된 '관행'의 내용을 살펴보려 한다.

세상에서, 사회에서의 관행도 있겠지만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관행들,,

그 속에 숨어있는 사람의계명인 일요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자!!~~

 

관행이란 ? 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하거나 관례에 따라서 하는것을 의미함 

 

 

얼마 전, 한 유명 연예인의 그림 대작(代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장본인은 이것이 미술계에 존재하는 하

나의 ‘관행’이라 해명했다. 즉, 미술계에서 대작(代作)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늘 그렇게 해 왔던

관례라는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관행’이라는 단어가 재조명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관행들이 있다. 그 관행들 가운데는 도의적으로 용납하기 힘들 정도의 부조리한 것들도

다수 존재한다. 정치인들의 뇌물 수수, 군부대의 가혹행위, 스포츠계의 승부 조작 등 부당한 행위들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검은 관행의 대명사로 불리는 또 하나의 장소는 바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 존재하는 관행의 종류를 열거하자면 셀 수 없이 많다.

직분을 사고 파는 성직매매부터 헌금 강요, 교회 세습, 횡령, 교유착(政敎癒着), 목회자의 부정부패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리기에는 너무나 큰 폐단들이 교회 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날 교회가 부정적 관행의 온상임을 모르는 이는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 수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익히 알려진 내용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부정부패라는 키워드는 이제 식상하고 뻔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더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이는 바로 교회 안에 뿌리 깊게 박혀버린

 ‘사람의 계명’이라는 관행이다.

 

하나님을 믿는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어느 날에 예배를 드릴까? 일요일이다. 그러나 성경 66권 어디를 보더라도

일요일 예배에 대한 내용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으며, 성경의 예배일인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다.

요일, 즉 주일예배의 기원은 태양신의 숭배일로서 이는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의 계명’이다.

가톨릭과 같은 기성 교단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이미 인정한 바 있다.

그런데 왜, 그들은 끝까지 성경에 없는 주일예배를 고집하는 것일까.

천주교회의 존 오브라이언 신부는 그의 저서 ‘억만인의 신앙’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왔다고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이

태어나기 15세기 전에 이렇게 변경된 것으로 프로테스탄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

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카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관습이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가리켜 ‘나의 안식일(출애굽기 31:13)’이라 하신 것과 달리,

주일예배는 하나님이 아닌 가톨릭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진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것은 하나의 ‘관행’이 되었고, 그 관행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쉽게 그 순환의 고리를 끊어내

지 못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주일예배를 지켰고, 또 그것이 너무도 당연했기에, 한 세대가 지나도 똑같이 모두가

주일예배를 지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행은 점점 더 견고해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진리로 믿게 되었다.

신앙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 교회의 전통과 관행을 따르기만 한다면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의 계

명을 지키는 잘못된 관행은 우리를 멸망으로 끌고 갈 뿐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

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7:6~7)

관행이라는 이름의 불법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교회들. 주일예배뿐 아니라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 각종 관행들이 지배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저 ‘헛된 경배’에 불과하다.

 

 

돌처럼 굳은 오랜 관행을 깨뜨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과감히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계명을 알리며 오래된 관행을 깨뜨리고 있다.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계명을 타파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종교개혁자들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https://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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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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