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을까? [ 하나님의교회 ]


사람들은 시작이라는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합니다.

태어난 날, 처음 만난 날, 입학, 개업...

이 모든 일에 시작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죠~~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는 날...

일요일예배의 처음은 언제 부터 였을까요?

일요일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는지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드릴께요~



성경에서는 일요일예배 대신 

안식일 예배 부터 시작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또한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들도 

새언약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도행전 17장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렇게 성경에서는 일요일 예배 대신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일요일예배의 근거는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요일 예배는 성경이 마친 후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성경이 아닌 교회사를 통해 

 그 시작점을 찾을 수 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고

그날 즉 일요일에 일을 쉬게 하였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도 내리게 됩니다.


일요일의 시작은 언제 부터 였을까?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150여년 부터 

일요일예배가 시작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일요일 예배가 법령으로 정해진 것은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은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만이 기록되어 있고

성경에서의 예배날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도들과 제자들의 행한 그대로의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기에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의 분부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안식일 지켜 보지 않으시렵니까?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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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께 성령 받기를 간구하고 있다.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자주 들려오는

 성령부흥회의 소식들이

성령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성령은 어떻게 주시는 것일까?

부흥회를 통해 성령을 내려주시는것일까?

아니면 간절한 기도를 통해

내려주시는것이 성령일까?


성령과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을 통해

하나님께 성령받는 방법을 살펴보자



(스가랴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는 성령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7:2, 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다시말해서 


어느 시대든지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성경에서는 나님의 절기 초막절을 통하여

성령주심을 알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성경의 말씀대로 

성력 7월 15일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 오셔서

 친히 본보여주신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을 지키므로

성령을 풍성히 받고 있다.





성령 받기를 간구하며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를 간구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들이 받을수 있다.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넘치는 성령의 은혜 받아

구원받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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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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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컫는 예수님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하나님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일까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은 동일한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반문 했던 이 질문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예수님입니다.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들이 걸아갸야 할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요13장 15절)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거룩한 하나님이시므로 

규례를 지키실 필요가 없지만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 유월절 , 침례와 같은 규례를 지키심은

 자녀인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 주시기 위해 지키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신 것과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

 전도의 본을 보여주신것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는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를 따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본 보여주신 

그 본을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새언약의 유월절 그리고 침례와 같은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녀인 우리들을 위해

기꺼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음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희생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의 진리들을 준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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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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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가 연이어 계속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얼마전에 경북 문경과 영주도 헌당예배가 이루어졌다.


올해들어 벌써 18번째의 헌당예배가 이루어 졌다니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써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복음의 소식은

파악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이러한 성장세의 원인을 무엇일까?

많은 원인 중에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의 일요일 예배와 다른 예배일을 지키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서 빼고 더하지 않는

즉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치 않고 말씀하신 그대로의 진리를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말씀대로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 드리는 날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고 있다. (출20장 8절)

그리고 이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본보여 주시고 

제자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다.

그런데 이런 새언약 안식일을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다. 


정말 그러한지 성경에서 살펴보면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하는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하여 새언약 안식일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임을 알려주셨다.

 

마24: 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에

 도망할 수 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이 마지막 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것이다.

 


이는 추운 겨울에 도망하게 되면 추운 날씨로 인하여

 고통이 가중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환난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을까?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에 성도들이 기도와 예배를 드려야하는데

환난으로 인해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할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렇게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심은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세상끝날까지  우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세상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친히 가르쳐 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매 토요일마다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를 보는데 안식일 토요일 에배를 보는교회..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상한 교회로 낙인찍혀 없어지고 쇠하여 가야만 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날로 날로 번창하고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 7000여개의 교회를 넘어 8000여개의 교회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루지 못하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뜻대로 

새언약진리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날로 날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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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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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백성들이 모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하늘 백성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천국에 들어갈 하늘 백성임을 인정하셨을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하늘 백성이 될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에스겔 11 장 19~21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세상에는 많은 교파와 구원이 있다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새영을 주셔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때

하나님의 율례를 쫒고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할수 있도록 변화를 받을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즉 하늘 백성은 누구일까?

그들은 어떤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을까


이사야 51장 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자들에 대해 

마귀는 싫어하고 훼방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원수마귀는 하늘에서도 꾀어내고

 이 땅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자신들이 승리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를 친히 오셔서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 할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난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지킬때 마다

 훼방하고 비방하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비방과 훼방에 놀라지 말라 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적의 상태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있는 자들입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늘 백성들이요 ,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늘 백성만이 지킬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켰던 새언약의 안식일(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시고 원하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지켰던 새언약의 유월절 (눅22장 15절~20절)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 초막절, 제자들이 지킨  오순절, 등..


이 모든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 백성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백성이 부럽지 않으세요?


부러워만 마시고 원하지만 마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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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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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문을 여는 비밀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호 4장 6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이 다가오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과 거짓을 분별해봅시다.



천국 문을 닫는 자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는커녕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마 23장 1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주류를 형성했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그들이 오히려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으며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마 23장 32~33절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나 들어가지 못하는 장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은 “주여, 주여” 하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눅 22장 7~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유월절은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 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약해 주셨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떼시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성체라 알려주시고 

이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주시며

 이 유월절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 일깨우셨습니다.


천국 문을 여는 진리, 유월절


 하나님의교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뜻,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유월절을 통하여 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담긴 축복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속에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담아두셨습니다.

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생명은 가졌을지언정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계 21장 1~4절),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유월절이야말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구약의 법대로, 신약 시대에는 새 언약의 법도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켜 준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는 절기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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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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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닷컴 바이블칼럼 **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는 성경에 관한 진실과 진리를 알기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면서

 펜은 칼보다 강한 진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발표한 역사극 『리슐리외 추기경』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리슐리외는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 때 재상으로 활동한 실존 인물이다.
 희극 속 리슐리외는 적들을 상대로 무기를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침착한 목소리로 하인에게
 “펜은 칼보다 강하네. 칼을 치우게. 국가는 칼 없이도 구할 수 있네.”라는 대사를 읊었다고 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의 의미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표현에 대해 케임브리지 딕셔너리즈 웹사이트는 
“이 말이 ‘사상과 저술은 무력이나 폭력보다 사람들과 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즉 사고∙ 언론∙ 저술∙ 정보의 전달은 직접적인 폭력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념(펜)으로 기록된 책 – 성경


 전 세계인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초월하여 오랜 시간 동안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 있다. ‘인류 구원’이라는 이념으로 일관되게 써내려간 책, 성경이다.
 B.C. 1500년경 모세에 의해 기록된 창세기를 시작으로 A.D. 96년경 요한에 의해 기록된 요한계시록까지, 무려 16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왕조를 거치면서 수많은 기자들의 손을 빌어 기록되었다.

오랜 세월, 격동의 시간을 지내는 동안 성경의 원저자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인류 구원’이라는 중심생각을 놓지 않으셨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구원의 의지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셨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직접 이루시면서까지 
당신의 뜻이 확고하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마태복음 26:52~54)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고난을 피하기 위해 생명을 구걸하거나 세상에 무릎 꿇지 않으셨다. 
만약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칼에 힘을 빌리셨거나, 천사들의 힘을 요구하여
 죽음의 상황을 모면하셨다면, 오늘날 인류의 죄 사함은 결단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 그대로 당신의 피를 흘려 목숨을 내놓으셨다(에베소서 1:7).
 예수님의 이 같은 결연한 의지는 성경의 기록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 세계 3분의 1인 약 24억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펜이 칼보다 강한 이유는 
펜 끝에서 기록된 글이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여,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죽음의 길로 가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힘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성경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는

 펜을 가지신 분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세계정복을 꿈꾸던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패하여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있을때
 나폴레옹은 "예수님은 패배한것 같았지만 승리했고 나는 승리한 것 같았지만 패배했다.
 예수여,  그대가 날을 이겼다 그대는 진정한 왕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칼보다 더 강한 펜은 진실이고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진실된 언어로
영생의 진리 새언약의 진리 -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의 진리 영생의 진리를 찾아보시고
 감취어진 비밀을 밝히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참고자료>
‘“펜은 칼보다 강하다” 출처는 19세기 영국 희곡’, 연합뉴스, 2015. 1. 9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스닷컴 :  https://pasteve.com/the-pen-is-stronger-than-the-sword/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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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인 이유 - 알곡과 가라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인 이유는 무엇일까?

2천년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시고, 본보이시며 행한 진리를 

그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비유인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미리 예언하시고 알려주신 말씀을 따라

이시대 어디가 진리교회인지를 구별해 보자~



마태복음 13장 24절~ 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지상에 참된 진리의 복음을 세워주셨지만

예수님께서 올리우신 이유 마귀는 거짓된 것을 그 위에 덧뿌려 놓음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참진리를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예배를  본 보이시고 행하셨지만 (누가복음 4장 16절 )

 사도 시대 말경부터 안식일예배 대신 일요일 예배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321년 로마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안식일 예배가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명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도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고 행하였지만 

이 생명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지요



그후 교회에는 유월절 대신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가 들어와서 지키게 되었답니다.

이뿐 아니라 오순절과 예수님께서 지키신 생명수 허락하신 초막절 또한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등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참된 진리를 다시 찾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새언약의 진리인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의 3차 7개절기를 찾아 지키고 있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리며

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등과 같은

성경에 없는것, 예수님과 제자들이 행하지 않는 진리는

결코 행하지 않는 교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이며, 하나님 세우신 알곡교회입니다. 



WRITTEN BY
봄이~
봄 햇살 가득 비취는 따뜻한 정원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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